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왜 텔레비전 자동화면비율 기능이 먹히는 경우가 없을까요? 어느 텔레비전에서도 마찬가지에요. 안 되는 거라면 도대체 왜 있는 거지. 아니면 제가 뭔가를 잘못하고 있는 건가요. 


2.

밤새 발광을 하던 고양이 녀석이 지금은 퍼져 자고 있네요. 오늘 밤에는 절대로 안 받아줘요. 캣타워 있는 마루로 쫓아버리고 모른 척 할 거예요.


3.

현대백화점에서 전에 받은 상품권을 만원치 썼어요. 거스름돈은 만원짜리로 주더군요. 오만원짜리는 없나. 그렇게 자리를 많이 차지하는 건 아니지만...


4.

오래간만에 롤러코스터 재방송을 보고 있는데, 정가은이 돌아왔군요. 그럼 그동안 롤코걸이었던 다른 여자분들은 어떻게 된 거죠.


5.

고양이 박현영씨 나오더군요. 김동욱 선배 경찰관으로 단역이에요. 레인보우에서는 그래도 주인공이었는데, 하긴 얼마 전에 고백에서도 주연이었죠. 단편이었지만.


6.

전지현이랑 리빙빙이랑.

http://extmovie.com/zbxe/movietalk/2633495


7.

박한별이 광고하는 오션월드 광고 노래에서 계속 오-션-월-두!라고 발음하는 게 신경 쓰여요. 한국어 가사라면 그러려니 하는데, 영어 가사 뒤에 그게 나오니까 어색해 미치겠더라고요. 새로운 집착이에요. 외래어의 '으' 발음.


8.

오늘의 자작 움짤.



    • 1. 그냥 4:3으로 나오죠.
    • 7. 저는 그 발음 귀여워서 좋아해요. 버-스 마우-스 치-즈. 제가 만나본 외국인들은 한국식 영어의 특징으로 재미있어 하는 것 같았어요.
    • 저도 그게 외래어일 경우는 그냥 그러려니 해요. 외래어도 한국어의 일부분이니까. 하지만 영어로 부르면서 오 션 월 두!라고 할 때는 과연 저걸 알면서 하는 건지 모르고 실수하는 건지 신경 쓰이기 시작하고 결국 머리를 쥐어짜게 되지요.
    • 8. 이분은 매도 하시고 냥이도 하시고...
    • 7. 저는 그런 것들 중에서 제일 당황스러웠던게 옛날 에스케이 브로드밴드 광고였습니다. 가사가 노래로 되어 있는데, 브로드는 3음절로 "브로드"라고 발음하고, 밴드는 1음절로 "밴~ㄷ" 처럼 발음하는 데, 한번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틈만나면 그 노래와 함께 떠올랐습니다. 이것도 "브로드"까지는 외래어고 순간적으로 전환되어서 "밴~ㄷ" 부분은 영어 가사였다고 받아들여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고양이가 검은물밑에서랑 그렇게 비슷한가요?

      무비스트에서는 검은물밑에서의 아류라고 까던데....

      그리고 자기네들이 결말15분 좋다고 홍보하던데...

      결말이 설마 고양이 집단암매장 + 귀신소녀출물 = 고양이 좋아하던 소녀 아파트 지하 암매장 이런거는 아니겠죠??
    • 검은물밑에서랑 많이 비슷하죠.
    • 곽재식/ 저도 그 브로드밴드 광고 무지 신경 쓰였어요.
    • 7. 온스타일이라는 케이블 방송 보시면, 부러 그런 식으로 발음하는 성우들이 널렸어요; 보다 보면 피식.
    • 지효 언니 결혼 할때가 됐는데
      그런 기능이 있다면 된다는건데 난 어찌어찌해서 알아내요.
      하 고양이가족 다 우리집에서 내보내려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요 고양이가 원한을 품지 않을까 걱정도.
      만원만 쓰면 돈 안내주는데
      눈매는 빙빙이 더 뚜렷하군요.
      우와 저거 인디존스거 보다 몇배 위력
    • 2. 지금 깨워야해요. 안 그러면 또 밤새 발광을 할 걸요. 고양이들 낮밤 뒤바뀌면 귀찮죠. ㅠㅠ
    • 지금 깨서 파리 잡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 8.요즘 이 움짤 시리즈를 보면 앤 해서웨이가 캣우먼 포스를 어떻게 감당할지 염려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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