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엑스의 '거울아 거울아' & 포미닛의 '피노키오'(+추가 시크릿의 '마보이', 시스타의 '샤이보이')

오늘 뮤뱅 특집이라고 이런걸 했군요.


옛날에 원걸이 키싱유, 소시가 텔미 불렀던거 생각나네요.


시크릿이랑 시스타도 노래 바꿔 불렀다는거 같은데... 우선은 이것부터 보세요.






뒤에 led 화면은 적당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저런거 없이 깔끔하게 꾸미지...)


저거 많으면 동영상 녹화(인코딩) 할 때 깍두기 현상 엄청나잖아요.


솔직히 저 유투브 영상도 보기 참 불편하네요.






시크릿 마보이






시스타 샤이보이




    • 오늘 마보이에서 징거가 랩한 파트가 원래 보라 파트인가요?
      확실히 랩퍼라서 그런지... 보라보다는 쫄깃쫄깃하네요.
    • 확실히 에프엑스가 실력이 좋습니다..
    • 제 취향엔 F(x)>시크릿>크게뛰면 넘을 수 있는 벽>포미닛>시스타 순이네요.

      시크릿은 의외로 저 노래를 잘소화하고 시스타는...뭐랄까. 뭐 원곡이 일방적으로 말랑하기만한 곡은 아니지만 저렇게 파워풀하게-_-..
      F(x)는 꽤 어울리고 포미닛은...나쁘진 않은데 그렇다고 이렇다할 감흥도 없네요.
    • 에펙스,포미닛 중에선 확실히 에프엑스가 잘했죠.
      심지어 포미닛은 연습부족으로 네티즌들한테 까인다는 기사도 떴더군요.;;;;

      시크릿,시스타중에서는 확실히 징거랩도 그렇고 전체적으로 시크릿이 괜찮긴 한데,
      한가지 아쉬운건 효린의 시원함이 시크릿 보컬로는 못 채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메인보컬 송지은부터, 서브인 효성, 선화까지 지르기는 약해요. 징거야 원래 랩퍼고.
    • 에프엑스가 잘하기도 했지만 외모가 넘사벽이네요. 효린이 넘 촌스럽게 보여서 웃었어요. 선화는 항상
      의상을 혼자서 일반아가씨처럼 입어요.
    • 저는 시크릿의 물결춤이 시스타19의 것보다 더 맘에 들더군요.
      물결춤 맞나???? ㅎㅎㅎ
    • 으아아..효성이 웨이브를..나죽네..
    • 전 거울아 거울아 포미닛이 부른게 훨씬 나은데요. f(x) 버전은 원곡의 섹시한 느낌이 없네요. 현아와 허가윤의 포스..
      시크릿이 춘 마보이 안무는 그루브한 느낌이 없고, 시스타가 부르는 샤이보이는 전혀 귀엽지가 않아요.
    • 에펙스 - 확실히 이 팀은 뭘 시켜도 수준 이상을 해내요. 하지만 보컬컬러가 포미닛 원곡과 달리 너무 깔끔해서 심심하네요. 이 팀엔 포미닛 쌍윤 역할을 해줄 사람이 없어요. 아니 SM자체가 그런 보이스는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뽀미닛 - 요즘 SM 안무는 절도.. 그러니까 각이 생명이죠. 줄도 딱딱 맞추고 농담으로 말하는 것처럼 손끝하나 각도 맞추는게 중요한... 설렁설렁 흉내내면 허우적대는 것처럼 보여요. 피노키오 곡 자체도 포미닛이 잘 살리기 힘든 구성이고. 그런데 저 시커먼 아가씨가 현아?
      시크릿 - 시스타가 글래머라면 시크릿은 육덕이죠(좋은 의미로) 근래 다이어트들을 했는지 이전 느낌이 덜하네요. 여튼 비슷한 느낌의 (하지만 세세히 따지고 들자면 다르긴 한) 비쥬얼의 팀인지라 의상 무대가 어울립니다. 웨이브 부분은 효성-징거-효성-징거 무한 반복하며 눈길이 가네요. 하지만 효린 목소리가 없는 마 보이는 그냥 예쁜 곡이란 걸 증명하는 무대이기도 하네요. 다들 지적하셨듯이 징거 랩은 좋아요 (근데 보라도 나름 랩퍼라능...)
      시스타 - ㅋㅋ 시크릿도 저곡 처음 들고 나왔을때 어색하다고 했는데 하물며 시스타가 어울릴 리가 없지요. 그래도 아이들은 신났네요. 달빛별빛으로 했으면 더 재미있었을 텐데.. (웨이브 추면서 너는 내 달삣 나는 니 별삧...)
    • 잠익2/당연히 원곡 부른 가수들이 낫죠.
      여기서 더 낫다는건 누가 바꿔부르기를 더 잘 소화했냐 이거죠.
      에펙스의 거울아거울아가 포미닛의 피노키오보다 낫다는 말이죠.
    • ㄴ그러네요 ㅎㅎ 포미닛 피노키오보다 에프엑스 거울아거울아가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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