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게유저님들이 가장 싫어하는 음악 장르는 무엇인가요?

물론 싫어하는 장르라도 좋아하는 노래 한 두개 쯤은 있을 수 있지만서두... 전반적으로 관심이 안 가거나 나쁜 인상을 가진 장르가 있나요?
    • 바이올린 솔로와 헤비메탈, 소몰이가 싫어요.
    • 소몰이요. 워우워우예에 저리가 듣기 시러~~~~
      원래 발라드 자체도 안 좋아하지만.
    • 모든 솔로 연주들..그리고 힙합...
    • 저는 힙합... 무엇보다 오글거리는 가사들이 많아서... 자뻑이나 돈 섹스 디스 등등...
      • 돈 섹스 디스 보니깐 순간 금전, 성, 비난 으로 안보이고 이것과는 성행위 하지 마시오! 라는 경고문 같아요.
    • 메탈, 비주얼록 이라는 거; 사실 록은 반절 이상 좋아하지 않아요.
    • 장르는 아니고 포미닛의 모든 노래... 리드 보컬이 두 명인 것 같은데 두 명 다 목소리가 고음에서 버겁게 찡얼찡얼거려서 싫어요.
      • 동감요. 그 기획사 보컬 아이들 노래 부르는 스타일이 너무 시끄러워요. 헕! 투! 헕! 투헕! 하트투하트 후렴이 거의 이런 식으로 들렸어요 전.
    • 가사가 이상한(?) 노래... 특히 샤x니였던가...-_-;; 전국의 샤x니 팬에게 돌맞아 죽을 소리를 했다...
    • 메탈, 프로그레시브락 노력을 해도 안되는게 있구나 라는 것을 가르쳐준 장르
    • 싫어하는건 없네요. 별로 안 맞는건 있어도..
    • 대부분의 리메이크. 특히 '경음악'으로 편곡해버린 비틀즈 같은 거.
    • 재즈풍 피아노 띠링거리면서 가요멜로디 붙여놓고 워우워우어 거리면서 원 멜로디까지 다 죽여놓는 국적불명 발라드요. 특히 이문세나 유재하씨 깔끔한 원곡에 저 분탕질해 놓은 리메이크 곡은 정말.. 69에서 류가 말한 '미국에는 없는 미국냄새' 내려고 노력하는 가수들이 참 많아요.
    • 안 맞는건 (특히 자조적이고 남에 대해 의존적인 내용의 가사로 된) 트로트와 컨츄리 음악.
      그리고 슬래쉬 메탈이요.

      윗분 말씀하신 유명곡들 단순하게 편곡한 경음악들도.
    • 저도 힙합. 옷차림,노래스타일,가사 모두 심하게 거기서 거기예요.
    • 30대 넘어선 이후 너무 시끄럽거나 과격한 건 싫더군요. 메탈이나 힙합 중에서 가장 하드한 일부는 거의 안 듣게 됩니다. 그리고, 저는 예전부터 클래식 분야의 성악곡들을 지루해 하는 편인데, 좋아하는 오페라 아리아나 가곡 몇 곡이 없진 않지만(파바로티가 부른 네순 도르마 등) 대개의 성악곡들은 재미 없습니다.
    • 저도 '경음악'이라고 부르는 그 묘한 음악이 싫어요. 경음악도 장르일까요?
    • 취향에 안 맞는 색깔이나 노래는 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로 금하려는 장르는 있습니다. 고아, 사이키델릭 트랜스.
      신경을 상당히 자극시켜 들으면 심장이 쿵쾅쿵쾅거립니다. 계속 듣다 보면 약은 물론이거니와 본드같은 거 할 것 같아요.
    • 원곡을 재가공한 리메이크, 리믹스.. 거의 다 싫어합니다
      딱 하나.. 소녀시대 - 소녀시대를 빼고[..]
    • 임재범은 괜찮은데 임재범 노래는 부르는 족족 싫더군요.
    • 가사가 이상한 노래요. 그래서 f(x), 샤이니, 제국의아이들 이외 몇몇 아이돌들 노래는 다 싫어요.
    • 음, 흑인 음악(장르로서요) 중 보컬 들어가는 곡들이요.

      소위 가창력 쩐다는 소울 곡들도 아, 잘한다! 싶긴 한데 따로 듣게 되진 않네요.

      힙합도 몇몇 곡 제외하곤 거의 안 들어요.

      미국에서 빌보드 1위, 뭐 그런 유명한 곡들도 한 30초도 못 버티고 꺼요.

      특유의 쿵쾅 하는 비트랄까 그런 게 저랑 안 맞나봐요.

      반면 재즈 사운드는 꽤 좋아합니다. 보컬은 역시 별로구요.
    • 록발라드 싫어합니다.
      가사가 이상한 노래도 싫은데, 쏘리쏘리나 링딩동 같은 노래는 여기 들어가지 않아요. 무척 좋아합니다.
      반면 이번에 [최고의 사랑] 사운드트랙 중 '그대 핸드폰이 난 너무 부럽습니다' 이런 가사는 거기 포함되죠. '넌 내꺼중에 최고' 이런 것도..
    • 헤비메탈은 싫지만 80년대도 아니고 억지로 듣게 되는 상황이 거의 없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국악. KBS1이 고정 채널인데 국악만 나오면 라디오를 꺼야 하고, 이따금 각종 행사에서 사물놀이가 출몰하면 너무 괴로워서 힘이 듭니다.
    • 앤디윌리엄스가 부른 영화음악에 가사 붙인 노래들이 싫어요. 음으로 충분한데 느끼한 목소리가 음악 망친느낌이에요. 그리고 고속버스에서 나오는 트로트 메들리. 한곡씩은 참겠는데 같은비트 뽕짝뽕짝 들으면 멀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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