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바리일기]정신을 차려보니 어느 새 상꺾이 된 이올라입니다.

작년 이맘때 쯤만 해도 언제 일병을 달게 되나 하는 생각을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벌써 슬슬 바깥에 나가서 뭘 해야 할까를 고민해야 하고 제 부사수를 물색해야 할 계급으로 올라왔습니다. 아직 전역은 6개월 정도 남긴 했지만(...ㅜㅜ) 지금까지 한 것의 반 조금 안 되는 정도만 더 하면 되니까... 좀만 더 열심히 하면 되겠죠.

 

언제나처럼 더운 날에 다들 축 늘어지거나 짜증내거나 하지 않고 다들 잘 지내시길.

    • 지금 부턴 국방부 시계는 경제속도로 갑니다. 슬슬 사회 복귀 위해 공부하시면서 시간 보내셔도 될 군번이시군요. 우린 시간이 금방 간다 싶지만 그걸 하루 하루 겪어내신 이올라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남은 기간 사고없이 편히 있다 오세요.
    • 헉 벌써? May the Malnyun Force be with you... good luck
    • 돌이켜보면 군대 고참시절이 인생에서 가장 편한 시기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고참으로만 생활한다면 군대도 나쁘지 않더라고요.
    • 수고 많으십니다 '~' 6개월 금방 갈거에요.
      엄청 안가지만....
    • 엊그제 간거 같아요 세월이 여긴 무척 빨라요.
    • 보통 이럴 때 가장 듣기 싫은 말이

      "...벌써!!!?"

      였던 기억이... 농담입니다. ^^;
      얼른 마치고 건강하고 무사하게 제대하시길!
    • 로이배티님과 반대로...
      "... 아직도!!!??"

      이것도 듣기 싫긴 하겠네요.
      무더운 여름, 몸조심 하시길.
    • 그래도....

      “...누구??!!"

      라고 하지않으니 얼마나 다행입니까~ ^^
      남은 동안에도 건강하게 잘지내시다 오세요.
    • 남은 기간 동안도 건강히

      지내다 돌아오세요. ^^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1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2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2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