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밴드를 봐요.

제대로 본건 첨인데,

1. 진행이 엄청빠르네요, 예선전인가??

2. 심사위원 구성이나 심사평가가 전문성 있어뵈서 신뢰감 상승.

3. 뮤직뱅크나 인기가요의 아이돌 도 보는맛 듣는맛 쏠쏠하나 너무 편중된건 사실이지요. 이 참에 균형이 잡히지 않을까 기대되고요.

4. 음악과 그 무대에 몰입하고, 열정을 너무나 절제없이 꾸밈없이 다 드러내는 무형식의 자유롬움이 느껴진달까 그렇습니다. 아이돌의 세련되고 닦아진 외형과 다른 종류의 즐거움이에요.

5. 선곡과 편곡이 재밌어요. (기대 이하인 것도 있지만) 대체로는 향수를 자극하면서도 신선해요.


첫방부터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 게이트 플라워즈가 이렇게 갔군요.
    • 으헉. 다시 등장했따... 그런데 저거 새벽까지 하는건가요?
      • 아 11시 반까지 하나본데요? 전 좀아까 빅밴드와 단발머리 부른 쪽이 좋드라구요(오늘 것도 첨부터 못본지라 ^^;)
    • 진짜 훌륭하네요. 저 프로그램에 나올 밴드가 아님...
      • 목소리가 콘의 조나단 데이비스랑 비슷한 것 같아요. 외모는 약쟁이...;;
    • 아워레이디피이스의 어너더퍼펙트데이 오랜만에 듣네요.
      • 에잇 ㅠ 히치콕 새보려 대기하다 깜빡했었네요. 자두님 다음주에도 함께해요 ^____^
    • 게이트 플라워즈 진짜 훌륭하네요. TV의 음향이 이 따구인게 아쉬울 뿐이에요. 공연장에서 들으면 분명 온 몸에 털이 곤두섰을 거에요. 단발머리 편애는 좀 맘에 안들어요... S1은 훌륭했지만요. 그 외에도 훌륭한 밴드 많네요. 수준이하 스러운 밴드도 있긴 한데.
    • 저번에 화이트스트라입스 음악 연주했던 2인조 밴드 다음주에 볼 수 있을까요? 보고싶네요.
    • 헉 기타와 드럼으로만 이루어진 밴드가 나온다는 말입니까! 기대되네요.
    • ㄴ Toxic이란 밴드죠. 게다가 비주얼도 훌륭한 꽃미남 밴드입니다.
    • 목소리는 잭화이트에 못 미치는 것 같습니다만.

      http://blog.naver.com/voustade?Redirect=Log&logNo=80133727006&jumpingVid=C54DE03DA6CE0700D0FFD79F4F60F3420323
    • 단발머리가 현재까지 1-2위를 ㄷㄷㄷ 차후 밴드 오디션 때 단발머리가 흥하겠어요.

      아쉬운 건 현재 24위 순위안에 든 팀 중에 방송 안 나온 팀이 꽤 있어요. 탈락한 팀도 꽤 나왔는데 말이죠.

      오늘 가장 좋았던 팀은 재즈 빅밴드 BBA(?)였어요. 심사위원 성향도 갈리기 시작하네요.

      게이트 플라워즈 보컬에게 비호감 지적한 전태관 VS 자신이 인정한다고 맞불 놓은 신대철

      비디오 스타 VS 라디오 스타 대결 될 수 있겠어요.
    • 비호감이란 말이 외모죠? 뭐가 비호감인가 저는 한참 생각을 했네요.
      아웅 ~~~ 근데 목소리 진짜 죽여줌... 음악도 정말 좋아요. 90년대 초반 얼터락 좋아했던 분들에게 반가울 밴드
    • ㄴ 외모라고는 안 하고, 공연장에서는 상관없지만 소파에서 보는 사람들에겐 비호감이다라고 했어요.
      하지만 게이트 플라워즈가 카우치 포테이토 족을 위한 음악을 할 필요는 없겠죠.
    • 비호감이라는게 지금 저같이 락 또는 밴드가 뭔지도 모르는 시청자를 위한 말이겠죠.
      아무래도 티비에서 주류라고 불리는 것과는 다르니까요.
    • 아아, 탑밴드를 보는 분들도 계셨군요! 지난주꺼 처음으로 보고 첫회부터 다 봤었습니다^^



      보컬이 제 스타일;; 이었던 리카밴드가 14위까지 밀려나서 불안해요 덜덜.



      밴드명은 정확히 기억 안 나는데 300초 정확히 다 썼던 밴드가 있었는데 보컬에 대해서 심사위원은 감성이랑 따로 노는 것 같다고 했고 청중평가단 중 한명은 감성이 좋았다고 상반된 평가를 하더라고요. 취향차인듯.



      군더더기 없이 빠르게 진행되어서 맘에 들고, 신선한 음악들 들을 수 있어서 좋고, 평가방식도 합리적이여서 좋습니다.
    • 게이트플라워즈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http://youtu.be/NMutr38C0mA

      poe-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http://youtu.be/Yr_VBqYDo2c

      송흥섭씨 심사평은 거의다 최하점으로 전혀 점수에 반영이 안되네요. 업댓브라운도 50점대, 게이트플라워즈도 60점대.
      심사위원장이시라던데 기준에 대해 다시 좀 생각해 보셔야 할 듯.
      김종진씨는 음악을 너무 안들으시는건지..조금만 특이하면 놀라고. 신대철씨가 그나마 좀 객관적인듯 하네요.
    • 전 전태관씨가 비호감이라고 한 게, 게이트 플라워즈 첫연주 망하고나서 분위기가 아주 안 좋았잖아요, 그것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마으문 / 감성이 따로 노는 것 같다고 한 그 보컬은 잘 부르는데, 제가 보기엔 자기 몰입에 너무 빠져서 오히려 그 느낌이 전달이 잘 안된 게 아닐까 생각했어요.
      뭔가 목소리가 콱 들이박히는 게 아니라 구경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부른 밴드였을 거에요. 반주에서 재즈적인 창법이 나올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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