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번 칭찬글 쓴다 쓴다 맘 먹고 있었는데;; 들으면 들을 수록 감칠맛이 납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으로는 역시 산울림, 김창완의 21세기 업그레이드 느낌이 나고 그래서 더 좋아요 ^^ 편곡을 누가 했는지 궁금합니다. 본인이 직접 다 한거라면 정말 위대해 보일거 같아요. 세션들도 참 멋진거 같더라구요.
Mott/제가 시디로 가지고 있어서 그렇지 음원이었다면 지금쯤 질리도록 들었을 거 같아요. dewy/그렇고 그런 사이 진짜 아주 신나 죽죠. 이소란/시작부터 귀를 확 잡아채죠. frolic welcome/명불허전이죠 모시조개/드디어! 이번에는 어떤 음반이 나올련지! 골방철학자/절로 씐나게 되는 노래에요
soboo/인터뷰에서 보니까 일단 장기하가 곡을 쓰고 밴드 멤버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식이었던 것 같아요. 창법에서는 확실히 산울림의 김창완을 많이 닮았어요. 혹자는 표현했죠 '한국 대중음악의 오래된 미래'라고... 글에서도 이야기했지만 폴 매카트니의 사이키델릭한 톤이 있어서 전 더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