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 독주 부분



케이온 보면서 가장 인상깊었고 기억에 남는 장면이에요.

케이온에서는 갈등도 없고 악인도 없고

좋은 사람들과 조력자들, 좋은 친구들 뿐이지만 미묘미묘한 갈등들, 성장과 진로에 대한 고민들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오죠.

한국 같았으면 사람들이 싸우고 서로 위치를 만들어가고 했을 것을 여기서는 스스로 안에서 갈등을 겪고 위치를 잡아간다랄까요.

굉장히 일본적이다 라고 생각되는 갈등의 해결 방식.

그런것들이 이 애니를 복합적으로 만들어주고 가끔 놀래키는게 만드는 장면이 많은데 이 장면이 잘 담고 있고 가장 대표적인 장면이라고 생각해요.

좋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