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밴드] 제5회차부터 보기 시작.... 즐겁군요!



 조용필의 '단발머리'

 희대의 명목이죠!!!!!!!!!


 이 노래를 조용필 가신이 부르는 것을 직접(티브이로) 보고 들은 세대라면 더 신선하면서도 흥겨웠을거 같더군요.

 

 둘째날 공연까지의 결과 1등과 2등이 모두 단발머리를 불렀고 특히 첫째날 1위한 팀를 밀어내고 오늘 1위로 나선 S1이라는 직장인밴드가 편곡과 보컬 그리고 연주의 완성도가  갑이더군요. 신나게 잘 들었고요. (심사위원단들이 기립춤을 추고 박수를 칠 정도)


 하나 덧붙이자면,


 서태지의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를 들고 나온 팀이 상위권에 입상했는데.... 거참;; 서태지 특유의 닭살돋는 보컬이 아닌 좀 드라이하고 깔끔한

 보컬로 시원하게 지르는걸 들어보니 어익후~ 더 좋더군요 ^^;;


 그리고 또 덧붙이자면 ^^;

 

 마지막에 나온 게이트플라워즈.... 인디밴드라고 하던데 연주 하나는 들어볼만합니다.  부른 곡은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혹 못 보신 분들게 골라 들어 보시길 권합니다.


 


 *  밴드음악이라는게 편차가 굉장히 커서 두려울수 있는데....

    상대적으로 괜찬았던 밴드들 공연은 길게 보여주고 아닌 밴드는 왕창 싹둑 편집을 해주어 시청할 만하더군요.



 

    • 지인들이 여기 아깝게 떨어져서 컴백홈했는데...
      본선에 못올라간거보다 유영석에게 독설 들었다는데 더 분해 하더군요(그런 참가자들 많았다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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