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예전에...사귀던 사람이 있는데다가(귀찮아서 비밀로 했지만) 저한테 전혀 호감이 아니던 사람을 단순히 '자기들이 그리 됐음 좋겠다'라는 바람만으로 1년까이 엮으려고 해서... 짜증났던 적이 있습니다. 더 짜증났던건 그 대상이 저한테 도도하거나 '니까짓게 감히' 라는 식의 행동을 은연중에 취할때였죠;;; 전 정말 관심도 호감도 없고 오히려 싫어했는데 마치 제가 좋아하고 있는 듯한 분위기가 되는 게 견디기 힘들더라구요.
영의정 게임, 어제 나온 그 머시냐, 손병호씨랑 나오고 했잖아요. 개콘 600회 특집으로요. 이름 바뀌었던데 기억이 안나네요; 솔직히 이런 게임류 정말 싫어해요. 저는. 벌칙 당하는게 싫어요.. 그래서 항상 저는 구경을 하거나 깍두기를 하지요;; (갑자기 왠 뻘소리? 안좋은 추억이 생각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