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한 날씨에 대하여

어제 파주는 종일 비가 오던데 습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목은 끕끕하고 불쾌지수는 높고..

오늘은 햇빛이 비춰서 다행이긴한데
이런 날은 에어컨 바람때문에 죽겠어요..

너무 추워요.
그런데 다른 팀원들은 그렇지 않은가봐요..ㅠ
제가 괜히 유별난건가 싶어 가디건을 껴입지만
여전히 쌀쌀하네요.

어제는 습한게 싫어서 전기장판을 틀고 잤어요.
팀원들에게 얘길했더니 외계인 취급;

저는 여름을 좋아하는데
제가 속한 환경에서 제 체질이 마이너라
애로사항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쓰다보니 궁금한데
목이 끕끕할때 어떤 해결책이란게 있을까요?
샤워도 그때뿐이니...
    • 저도 늘 궁금하던건데... 습한게 문제인데 자꾸 에어컨을 쎄게 트는기 이상해요.
    • 자두맛사탕/ 에어콘에 제습기능도 있으니 그런거 아닐까요.
    • 저도 지금 손시려워요 ㄷㄷㄷ
    • 역시 저는 마이너가 아닌거죠, 라는 희망을 갖고 싶었습니다 ㅋ
    • 기업용 전기료가 올라가면 저렇게 함부로 못틀텐데...
    • 원래 장마철엔 난방을 조금씩 하는 법이라고 울 어무이가...
    • 자두맛사탕 / 제습기능 + 온도가 낮으면 습도도 떨어집니다. 그래서 겨울에 건조해지는거지요
    • 다들 좋은 회사 다니시네요. 저희는 실내온도 28도 제한에서 일합니다. 실제 온도는 30도도 가끔씩 찍곤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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