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근있어서 코엑스 나왔다가 길을 잃었어요;;;

코엑스 엥간히도 넓고 복잡스럽군요.
개인적으로 처음 와보는데
이 시간대에 사람이 왜이리 많나요.

파주촌놈 티를 톡톡히 내고 있습니다.
메가박스 찾다가 30분여 돌았나봐요.

지금은 메가박스 코앞에 두고 지쳐 쉬는중.
불과 5분전에 네이쳐리퍼블릭인가 하는
화장품 매장 앞을 지나다가 고딩여학생 두 명이
제 앞에서 있는대로 휴대폰 사진기를 눌러대는 통에
뭔일인가 싶어 주변을 둘러봤더니
매장앞에 실물사이즈에 믹키유천 광고물이 서있더군요.

너무 유난떤다 싶어서 혀를 차고 자리를 떴는데
실제로 제 뒤에 믹키유천이 있었다는...

여고생들 사진에 믹키유천 옆 트롤이 찍힌건 아닌가
새삼 걱정이....-_-;
    • 음, 메가박스는 지하철 쪽 입구에서라면 그냥 죽 전진하면 되는데... 길 묻기를 수줍어하셨나 보네요.
    • 괜찮습니다. 저도 지하만 들어가면 헤메는데요. 우리같은 사람들을 위한 'myCOEX' 라는 앱이 있습니다.. ㅋ
    • 제 친구들은 강남역 지하, 코엑스 등등에서 만날 때는 저보고 움직이지 말라고 합니다. '너 어디야? 거기 서 있어. 내가 갈게...' 길치로 살면 몸이 편합니다. ^^;;
    • 코엑스에는 스마트폰 어플로 길찾기 어플이 있죠..
    • 류현진 선수가 코엑스에 출몰했다던데 만나실 지도?! ㅎㅎ;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