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in) 길에서 복조리나 사탕파는 아가씨들...

길 가다 보면 가끔 21 22살 쯤 되보이는 아가씨들이 저 붙잡고 복조리나 사탕을 닭살 돋는 목소리로 사달라고 하더군요. 그냥 앵벌이는 아닌 것 같아서 기분이 나빠서 무시해버리곤 했는데 몇번 겪으니깐 이젠 혹시 종교단체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혹시 대순진리회같은 겁니까? 뭐 물론 제가 워낙 착하게 생긴 미소년 상이라서 더욱 그럴테지만 말입니다..
    • 전 남자가 붙잡더군요. 약간 불량스러워 보이는 20대 남자가 급하게 불러 세우더니 보여줄게 있다면 '짠'하고 복조리를 보여주는데 이게 뭔가 싶어서 황당하더라고요.
    • 제가 다른 게시판에서 읽은 글에서도 여자가 '짠'했다는데..... 어딘지는 몰라도 전용 수법인 것이로군요. 짠!
    • 종교나 앵벌이가 맞는듯한데 막줄은 검증이 필요합니다. 가진요.
    • 며칠전에도 듀게에 글이 올라왔죠.

      http://djuna.cine21.com/xe/2507385

      짠!이 키워드이군요.
    • 저의 외모의 특성은 이미 스탠퍼드와 예일대 의과대학에 의하여 검증되었지요.
    • ㄴ 해부학적인 검증이었나 봐요?
      • 현대 의학의 핵심 패러다임인 증거 중심 의학의 방법론으로 검증되었죠.
    • 다른 분도 당하셨군요. 짠;; 정말 황당했어요.
    • 짠은 왠지 유쾌해보입니다. 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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