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보이2 ,스타트렉 더 비기닝을 이제서야 봤는데..

둘다 무지하게 잼나네요 ㅋㅋ

 

08,09 군대에 있어서 이 두 영화를 극장에서 못보고 놓친게 후회되네요  ㅋ

 

헬보이2는 트롤시장장면 하나만으로도 볼 가치가 충분하고 (그리고 숲의 정령 쓰러지는 장면도 대박!)  심지어 감동적이기 까지..  1편은 정말 재미없어서 욕하면서 봤었는데..

 

스타트렉은 저같이 하나도 모르는 입문자에게도 대단한 재미를 주더군요. 그리고 영화 자체가 에너지가 넘쳐 흐르고... 정말 오랜만에 맛보는 열혈SF였습니다. 

 

둘 다 후속편 나올까요?? 

 

 

    • 헬보이는 일단 히어로인대도 불량스러운 모습때문에 많이 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전 영화개봉전에 티비에서 메이킹무비를 봤는데 기획단계부터 보면 길예므로 델 토로 감독의 색깔이 들어가서 판타지적인 요소도 들어간거 같고.. 이빨요정은 진짜 징그러운데 은근 정이가더라구요.

      스타트렉더비기닝은 저는 TV시리즈를 어릴적에 띄엄띄엄봐서 사실 스팍의 외모만 기억하고 나오는 인물들도 으응? 이런심정이었는데 꽤 재밌었어요.
      스팍의 미래모습은 TV시리즈에서 스팍역을 했던 배우가 나와서 연기한거라죠. 오래 나오지 않았지만 사이몬페그 덕에 빵터집니다. 그리고 그 의사역 그분도 빵빵터지더라구요.
    • 헬보이도3편 나올거 같던대요 ㅋㅋ
    • 헬보이 3편 나올거에요. 저도 1편은 참 재미없었는데 2편은 완전 엄청 재밌었죠. 델 토로 최고작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ㅋㅋ
      반면 스타트렉은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입문자였는데 아이맥스에서 보다가 재미 없어서 나와버렸던 기억이 ^^;; ㅠㅠ
      08년도에 군대 계셨으면.. 다크나이트.. 는 안 놓치셨었나요?? ;;
    • 맞아요 저도 헬보이2가 딱 델토로 최고작!! 판의 미로 보다 좋더군요 트롤시장 크리쳐들은 스타워즈 이후 정말 최고~ 스타트렉은 그 특유의 열혈감성이 절 사로 잡은거 같아요 ㅋㅋ 중간중간 이해 안되는 것도 많았는데 ㅋ 다크나이트는 이병때 이거 꼭봐야 한다고 안보면 안된다고 간부한태 휴가 보내달라고 때써서 겨우 나와서 봤던 기억이 ㅋㅋ 참 개념없던 시절이었네요 그래도 다크나이트 보고 나니 휴가 나오길 정말 잘했다 생각했어요 그때 같이 본 월E도 대만족이었고
    • 스타트렉 뒷북감상하니 반가운 얼굴이 디게 많더라구요 ㅋㅋ 사이먼 페그도 반갑고 토르의 크리스헴스워스랑 아바타의 조 셀다나까지
    • 사실 델 토로는 헐리웃에서 안 만든 작품들이 진국....
    • 저도 1편은 욕하면서 보고 2편은 무지 재미있게 봣어요 비슷한 분들 많군요!!ㅎㅎㅎ 이야기 구조가 블레이드2랑 거의 똑같긴 하죠. 정작 헬보이는 조금 들러리 신세ㅎ
      스타트랙은 볼때마다 감격하면서 보는ㅠ 제이제이 아저씨 완전 천재인듯ㅠㅠ 기획할 때까지만해도 제이제이 아저씨의 스타트랙이라니..?하면서 반신반의했는데 그렇게 또 자기만의 스타일로 프리퀄로 시작해서 오묘하게 리부트로 빠지는 스토리를 깔끔하게 뽑아내다니ㅠㅠ
      제이제이 아저씨는 뭘 만든다고 해도 신뢰가 갈듯..
    • 헬보이2에서는 배리 메닐로우 노래도 좋았어요..맨날 광고시그널로만 들어서 별 감흥이 없었는데 잘 썼더군요ㅎ 맥주마시면서 따라부르는 것도 귀엽고ㅎ
      스타트랙 후속편은 기사를 본 것 같아서 찾아보니 내년에 나오는군요ㅎ 1편이 우리나라 흥행 실패한게 좀 안타깝긴 한데 그렇다고 설마 동시개봉 안하진 않겠죠ㅠ
    • 맞아요 슈퍼 에이트도 그렇고 제이제이님이 좀 짱인듯 만약 몇년뒤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리부트하게 된다면 꼭 제이제이가 해줬으면 좋겠어요 ㅋㅋ
      스타트렉 이 재밌는 영화가 한국서 실패하다니..그래도 내년에 2편 나온다니 완전 설래네요 ㅋㅋ 이제 로봇도 끝났고 해리포터도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거 기다리는 맛이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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