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무살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때면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말하고픈 내용이 노골적인 노래긴 한데,


그래도 좋네요.


전 이번 가요제에 나온 노래중에 이 노래가 가장 좋았어요.


이것만 수요일날 공개라는거 같은데... 기대됩니다.








사실 전 무도 7곡, 나가수 7곡 합이 14곡이 음원 차트 초토화해서...


신곡이 10위권내에 한곡도 없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는건 아닐까 했는데...


나가수 음원 파워가 이번엔 약하더라고요.


무도 7곡만 1-7위 정렬시켜놨더군요. 


-7월4일자 5대 음원사이트 순위

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5836&cpage=&mbsW=search&select=stt&opt=1&keyword=%C0%BD%BF%F8


그밑으로 티아라, 퉤니원 신곡 등.


수요일에 말하는대로 나오면 다시 순위 한계단씩 다 밀릴듯요.


    • 말하고픈 내용이 노골적인 노래긴 한데, - 제가 이해력이 딸려서 그런지 처음엔 그저 유재석의 자전적인 노래이려니 하고 봤습니다. 근데 다른 곳에서 하는 얘기듣고 아- 그런 얘기였군! 하고 뒷통수를 얻어맞는 기분이었어요. 님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 유재석버전 거위의꿈, 젊은이들 힘내라 이 정도요.
    • haho / ??? 다른 곳에서 무슨 얘기를 들으셨나요? 이 노래에 유재석 자전적 노래라는 거 말고 다른 의미가 있나요?
    • clutter/ 20대들 힘내라! 이런 의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제 생각에도 경쟁에서 누가 우승하나 보다는 그저 즐기고 모두가 승자! 였던 수상도 이런 의미와 통하는 것 같고.. 아무튼 저는 꽤나 뭉클해졌답니다.
    • haho/ 틀린 건 아니죠 누구든 자기 맘대로 해석해도 괜찮은 노래니까요
    • 공연이 다 끝난 뒤 부르는 게 더 마음 찡했어요. 단순해서 더 좋고 정말 뭉클했어요.
    • 노래는 좋고 가사 앞부분은 뭉글한데 가만 들어보면 뭔가 <시크릿>같은 느낌이 나서 약간 뜨악...
    • 일요일 밤 실시간 챠트로는 1-10위를 도배하기도 했었죠. 그런데 금방 떨어지더라구요. 이소라 탈락 이후로 (그게 꼭 이소라 탈락 때문만은 아니겠지만) 확실히 약해지긴 했어요.

      ...뭐 그래도 그 날 챠트를 보니 20위 안에 무한도전 7곡, 나는 가수다 7곡 + MBC 드라마 OST까지 해서 MBC 관련 음원이 15곡인가 16곡인가 들어 있더라구요. 1) 역시 공중파가 짱이구나. 2) 이 사람들 음원 장사에 재미 단단히 들였구나. 라는 생각이. -_-;
    • 노래 만드는 과정에서 이적이 그런 말을 했어요. '거위의 꿈'을 카니발이 발표했을 때보다 인순이씨가 불렀을 때 더 큰 사랑을 받은 건 부른 사람을 통해 스토리가 생겼기 때문이라고. 유재석이니까 더 울림이 있는게 사실이죠.
      그나저니 CD는 언제오나... '말하는대로'는 보너스 트랙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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