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예절

 

저는 아이들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만, 가끔 식당이나 버스, 지하철에서 대책없는 애들을 보면 좀 짜증이 나요..

 

오늘도 점심을 먹다가 그.. 대책없는 꼬맹이들 때문에 기분이 상했었는데요.

 

오늘 먹은 곳이 밤에는 주점인데, 낮에는 뷔페로 점심을 파는 곳이었는데, 사람들이 음식들고 왔다갔다 하고 식당 초입에는

 

직접 실시간(...응?)으로 전을 부쳐내고 있는데 대여섯살 정도된 남자애 둘이 뛰어다니더군요 (그것도 소리지르면서요~!!)

 

시끄러운건 둘째로 놓고도 그렇게 뛰어다니다 뜨거운 국이라도 들고있는 사람과 부딪친다던가 전부치는 쪽에 갔다가 기름에 데이기라도 하면 어떻하려고 그러나..

 

싶은 생각에 남이라도 보는 제가 다 조마조마한데, 애 엄마인 여자들은 애들이 그렇게 와다다거려도 아 뭐.

 

'조용히해..' 한마디하고 자기들 밥이나 먹고 수다떨더군요..-_-;

 

 

그러다 결국 에어콘 뚜껑(?)을 부시고 나서야 자리로 데리고 오는데 아이한테 별말 안하더라구요;

 

 

대여섯살이면 아이 본인이야 모르니까 내키는대로 행동한다고 쳐도, 그렇게 내키는대로 행동하는 일들이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다는걸

 

부모가 아이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애 기 죽인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내비두는 부모들을 보자면 솔직히...

 

부모되는 것도 시험 좀 쳤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요.

 

 

물론, 결혼해서 아이가 있을 때와 미혼일 때 육아에 대한 생각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내 자식이 귀하면 내 귀한 자식 밖에서 버릇없다고

 

손가락질을 받거나 욕먹는 일이 생기지 않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해요..

    • 공공장소에서 나대는 애들은 보면 항상 방관하는 부모가 있더군요.
      시끄럽다고 아이한테 몇 마디 하면 무슨 상관이냐며 째려보고요.
      자기 자식 그렇게 내버려두는게 자기 얼굴에 침 뱉는 건줄은 모르고.. 쯧.
      가정 교육은 죽은 듯 합니다. 그냥 낳는다고 다 부모가 되는 건 아닌데 말이지요.
    • 단골 떡밥이 연달아 나오네요 ㅎㅎ
      어디에서나 잘 하는 사람만 잘 하고 못 하는 사람은 답이 없죠. 제대로 못 하는 사람들은 이런 글 읽지도 않고, 말 해봐야 달라지지도 않고 뭐 그렇더라고요.
    • 더 당황스러운건 이런 얘기하면 가끔 일부 애엄마분들은 미혼이라 모르는거라고 막상 닥쳐보면 그게 쉽지가 않다고 그런다는거죠.
      그럼 따끔하게 혼내는 엄마들은 냉혈한이라도 되는건지요. 스스로 애엄마 되보면 안다, 육아란게 말처럼 쉽지 않다, 닥치면 너네들도 그럴껄 이런 모드인 사람들이 제일 짜증나요.
    • 옥이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완벽하게 애들을 통제하라고 하는 게 아닌데 말이에요.
    • 여섯살 그리고 두달된 두 딸아이의 아빠입니다.


      식당이나 공원, 극장 등 공공장소에서 아이가 다른 분들께 피해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에 큰아이에게 좀 엄하게 하는 편입니다.


      저도 결혼전에 본문내용과 같은 상황들을 접하면 짜증이 났던 게 사실인지라 더욱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덕분에 큰아이는 공공장소에서 꽤 얌전(?)한 아이가 되었습니다만...


      동시에 아빠 눈치를 보는 아이가 되었습니다.


      아빠는 밖에만 나가면 자기한테 무섭게 한다구요...ㅠ_ㅠ


      아이를 붙들고 설명을 해주긴 했지만...


      그래도 무서운 아빠가 더 마음에 걸리나봐요.


      극성스런 아이들이나 그 부모님들을 옹호하려는 건 아니구요,


      개인적으로는 좀 서글프지만 아이가 더 크면 이해를 해주지 않을까만 기대중입니다.





    • 아이를 엄격하게 통제하라는게 아니라 (어차피 그 나이의 애들은 통제 안되는게 당연하다 생각도 하니까요) 아이가 그렇게 천방지축으로 날뛸 때에는 '그러면 안된다.'라고 아이를 가르치라는거죠 그 나이대의 교육이란건 반복학습이니까 지속적으로 '공공장소에선 그렇게 행동하면 안된다.' 라고 가르치면 나중엔 아이들도 알아서 행동하구요.
      대게 이런 얘기에 부정적인 아이어머님들은 '아이를 지적한다'라고 생각하더군요 실제로는 아이의 부모님들을 지적하는건데 말입니다 ;;
    • 이전에 구듀게에서 비슷한 내용의 글이 올라왔을 때 '회중시계'님의 댓글을 인상깊게 읽은 기억이 나서 그 댓글 내용을 퍼왔습니다만. 링크가 안되네요. 허락을 받지 않고 가져온 것이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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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를 하나도 아닌 둘이나 데리고 외출하는 상황, 더구나 별난 아이를 키워본 사람들은 한숨부터 나올 거예요.
      부모가 훈육을 아무리 '상식적'인 차원에서 제대로 하더라도, 타고난 기질과 성정이 각각 다른 아이들을 어떤 경우 통제하기가 무지무지하게 힘든다는 걸 몸으로 경험한 분들은 좀더 관용적으로 될 수 있겠지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떠드는 거 광적으로 싫어하던 후배가 몇년이 지난 요즘 부쩍 반성하는 말을 합니다. 왜냐면-
      아이를 데리고 외출하면서, 그 아이가 어떨 땐 공중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을 만큼 얌전하게 있지만, 또 어떨 땐 통제불능으로 튀기 때문에요. 그럴 때 사람들에게 다가가서 "얘가 원래는 안이런데 오늘 유독 그러네요.죄송합니다"를 되풀이할 수도 없는 노릇이라서 포기한다는 거예요.

      공공질서를 지키는 것, 타인을 배려해야 한다는 것 등을 제대로 훈육하는 건 너무나 중요합니다. 하지만 말귀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의 경우 정말 힘들 때가 많은데, 육아에 지친 엄마(늘 그렇듯이 욕먹는 것도 엄마몫)들은 지쳐서 그냥 어쩔 수 없이 포기하거나 눈감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결혼 전,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아이들을 그냥 놔두는 엄마들을 '민폐무리'라 부르며 경멸했던 그 후배가 요즘 "내가 너무 심했었다.내 발등 내가 찍었다"고 그러는 거 보니 생각이 참...

      부모들 입장에서도, 공공장소에서 떠드는 자기의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는 사람들에게 반발심을 안갖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물론 자기의 아이를 야단치거나 조용히 시키는 것 등이 기분좋을 리는 없겠지만, 그냥 담백하게 넘기는 태도를 기르는 게 좋겠어요. 예전에 식당에서 떠드는 아이를 보고 제가 막 짜증을 냈더니 매우 엄한 제 어머니 왈 "넌 쟤만할 때 안그랬을 거 같아? 저 엄마는 아무 생각도 없는 무지렁이같애? 밥먹을 동안만 좀 참아라."그러시더군요.
    • 이런 이야기 나왔을 때 거든 적 있는데... 저는 자주 당하는 게 (도망갈데도 없는)아파트 엘리베이터 안.ㅜ 아이(들)가 시끄럽게 떠들고 소리 지르는데 놀랍게도 대부분의 부모가 제지하지 않아요.(안떠드는 아이도 있고 조용히 시키는 부모도 있습니다만) 엘리베이터나 아파트 앞에서는 아이들이 소란피워도 그냥 두는 거다 라는 법이나 상식이 있는데 저만 모르나 생각들 정도예요.; 짧은 그 시간이 저에겐 고역이고 스트레스지요. 한 번은 "조용히해야지"라고 말했다가 그 엄마가 "애들이라서 그러는데 뭘 그러세요"라는 말까지 들었답니다.;;; 듀게에 부모인 분들은 한 분도 그런 분 없을듯.
    • 딴생각님이 찾아주신 글을 보면 저도 냉혈한 엄마가 될 자신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하지만 노력해야겠죠^^ 하지만 일단 시집부터 가고 ㅋㅋㅋ 어둠의속님 되게 뻘쭘,민망하고 어이없으셨겠네요. "조용히 해야지"라는 대사는 그 아주머니가 했어야할 대사인데 말이죠.헐~ 전 대놓고 싸가지가 없거나 어이없는 부모님은 별로 못봤고 다른분들 말씀처럼 주로 본인들 수다떠느라 아이들이 민폐 끼치는걸 모르는 경우가 많았거든요. 울엄마를 봐도 느끼는거지만 엄마들은 전화하거나 다른 사람이랑 대화를(정확히는 수다)하면 완전 몰입되서 다른 주변정황이 delete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럴지도 모르겠어요. 어느 정도는 이해해야지 하면서도 쉽지 않죠.
    • 논점이 빗나가는 이야기이지만,
      정말 외국의(서양)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할 때 '남들이 안보는' 장소에서 아이를 혼내나요?
      교육학 시간에 들은 이야기인데 정말일까? 싶어서요.

      공공장소에서 아이를 훈육할때 사람들이 많이 보는 앞에서 하면 안된다더라구요. 아이가 수치심이 생겨서 더 안좋아 질 수 있다구요.
      그리고 외국에는 어린이보호법이 강하니까; 부모여도 남들이 많이 보는 앞에서 아이를 강하게 제제하거나 훈육하면 눈치보인다구..
      시끄럽게 하는 아이를 조용히 화장실로 데려가서......... 무지막지하게 혼낸다는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외국이라곤 일본밖에 가보지 않은 저는 굉장히 궁금했어요 ㅎ 문론 케바케겠지만..
    • 아직 저도 미혼이라 부모님들이 심정에 100% 공감하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어떤 말씀인지 이해는 합니다 그리고 저도 어지간한건 신경이야 쓰이지만 별말없이 그냥 제 할일하고 '아 거참 시끄럽네.' 하고 생각하고 맙니다.
      그런데 문제는 날뛰는 아이를 통제하지 않으면 안되는.. 아이가 다칠 수 있는 환경에서도 통제하지 않는 어머니들때문에 더 짜증이 납니다. 오늘 점심만 해도 뛰어다니다가 국이나 커피를 들고있는 어른이랑 부딪친다던가 테이블에 올라가 뛰어서 떨어지기라도 하면 시끄러운건 차후로 두더라도 아이가 다치잖아요. 아이가 다칠 수 있는 가능성이 눈에 보이는대도 그냥 두는 어머님들에게 좀 화가 나는거죠.
    • roy//저는 계단으로 데려가서 혼냅니다;;;;
    • 그런거보면..저같은 별난아이를 인내심을 가지고 사리가 나올정도로 이해해주신 부모님께 그저 감사드리지요.
      저같은 애만 없었으면 두분 오래 정정하실지도 모르는일이었는데.
    • 타보/ 그런 의미에서 제 부모님들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유별나고 유난히 신경질인데도 자식이라 묵묵히 견디고 거둬(...)주신 부모님께 감사할따름입니다.
    • roy/ 프랑스같은 경우 애가 시끄럽게 굴거나 땡깡부리면 싸대기를 때린다능...ㄱ-
      놀랍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분위기라네요.
      이 주제로 얼마 전에 모여성커뮤니티에서 미혼 대 엄마들의 피튀기는 설전이 있었죠.
      ㅎㅎㅎ
    • 미혼이라고 애키우는 거 힘든 거 실감은 못하겠지만 모르는 건 아니죠. 애 셋 데리고 가는 엄마보면 보는 쪽이 한숨이 나올 정도더군요;;; 애들이 날뛰어서 내가 피해를 입는다 생각하기 전에 저 엄마 어쩌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 정도에요.
      보는 사람이 짜증이 나는 건 부모 태도의 영향이 더 크죠. 저 엄마가 말리다 지친 건지, 예뻐 죽겠는 내 자식한테 누가 기죽이냐고 눈을 부라릴 준비를 하고 있는 건지 정돈 구분이 가잖아요.
      장외인간님이 말씀하신 경우의 부모들은 애가 날뛰다가 다치기라도 하면 100% 남을 탓할 겁니다. 근처에 있던 어른이나 사고난 가게는 대체 무슨 죄에요.
    • 마르타/영국과 프랑스 같은 경우 어린아이 훈육을 무지막지하게 하는 것 같더군요.
      20세기 초반에 쓰여진 어린이책을 봐도 그런 얘기들이 좀 있구요. 목수정씨 책에도 보면 그 얘기가 나옵니다.
      목수정씨 딸 칼리를 보고 프랑스인인 고모가 훈육 제대로 안 한다고 주의주는 부분이 있더군요.
      그에 비해 한국은 아이에게 너그러운 편인 것 같아요.
      전통적으로도 너그러운 편이고(어린 시절은 자유롭고 어른이 될수록 책임과 의무가 많아진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서양은 반대인 것 같더군요) 요즘은 좀 대책 안 서는 듯. 서로간에 육아의 방식에 대한 합의가 없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기 죽여도 되니 유럽식 모델 마음에 듭니다만 제가 엄마가 되면 마음이 또 다를지도 모르겠어요.
      저희 어머니는 어릴 때 공공장소에서 난리치면 아주 죽여놓는 무서운 분이셔서 그런지 그거 터치안 하는 엄마들 보면 답답합니다.
    • 미국에서 산에 올랐을 때 전망대에서 한국인 단체의 오른들은 벤치에 앉아 기도를 하고 아이들은 전망대 난간 안팎을 넘어갔다왔다 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한 또래 금발머리 남자아이를 데려온 부모가 아이에게 난간 가까이 가면 안되고 밖으로 나가면 더더욱 안된고 그렇게 하면 전망대에서 안 쉴거라고 말하더군요. 부모가 난간에서 멀찍한 곳에서 경치를 보는 사이 한국 아이들을 따라 슬쩍 아이가 난간 밖으로 다리를 내밀자 부모가 아이를 불러서 약속을 어겼으니 이곳에서 쉬지않고 내려갈 거라면서 아이를 데리고 내려갑니다. 아이는 아무말 없이 부모 손잢고 가더군요. 기도하는거 비난하는거 아니니 오해는 마시기 바랍니다.
    • 떠드는 아이들 문제는 사실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아요. 애 데리고 나온 친구들과의 외출을 몇번 경험해보고 나니...;

      하지만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데 방치하는 건 다르죠. 트라우마가 있는지라 이런 경우는 보는 제가 더 조마조마해져요.
      저 초등학교 때 바로 저희집 앞에서 동네 4살짜리 아이가 차에 치여 죽었거든요.
      그나마 전 학교에 있을 시간이라 못 봤지만, 아직도 락스 냄새를 맡을때면 생각이 납니다.
      그 애의 피와 뇌수를 씻어내느라 저희 할머니가 락스를 쓰신 탓에, 집에 도착하니 락스냄새가 진동을...
    • 다섯살 땐가 백화점에서 인형 안 사준다고 드러누워 발광했는데 그대로 내버리고 가셨습니다 쿨럭
    • 당퐁당퐁/ 저도 어려 그런 경우를 두어번 당한 뒤 아예 부모님께 사달라고 조른 기억이 없어요_-;; 졸라도 필요없는건 안사줄거라는걸 알았으니까요~!!! ㅠ_ ㅠ 사실 그땐 엄청 가지고 싶었던 것들이 이제와 생각해보면 '정-말' 쓸때없는 거더라구요ㅎㅎㅎ
      엄마가 안된다고 하는데에는 다 이유가 있던겁니다 고로 결론은 '엄마 말을 잘 듣자;'
    • roy,마르타/외국도 부모성향에 따라 천차만별인듯 합니다. 전 동남아 휴양지에서 미국아이,프랑스아이 만나봤는데요.
      천사같은 얼굴의 작은 악마들이었죠, 예.
    • 그런데 공공장소에서 뛰고 떠드는 아이들을 방치하는 부모들은 보통 어떻게 아이들을 다뤄야 할지 잘 모르더군요.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일관되지 못한 양육태도를 보이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불필요할 정도로 지시적이거나 엄격해 부모자녀 관계가 좋지 않은 경우도 있을 수 있구요..아이들은 어른들이 단지 힘이 쎄고 키가 크기 때문에 나를 혼내고 명령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말을 잘 듣지 않게 되죠. 부모와 관계가 좋은 아이들은 일관된 훈육을 통해 세상을 배우고 있기 때문에 보통 공공장소에서도 엄마 아빠 말을 잘 듣는 편이고 평소에 재미나게 노니까 공공장소에서 마구 날뛰지 않아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아이 성격이 워낙에 활동적인 경우도 있겠지만 왠만한 부모들은 따라다니며 제지를 하는 것 같습니다.
    • 프랑스인데요.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소란을 피우니까 부모들이 애들 머리를 손바닥으로 턱턱 때리더라구요. 다칠 만큼은 아니지만 남들 다 보는데 치욕적일 것 같아요. 좀 심하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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