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최고의 예능 MC

 

오! 내일 무릎팍도사에서 주병진 씨를 볼수가 있겠네요.

개그맨 출신으로 국민 MC가 된 원조가 아닌가 싶어요.

 

당시 "일요일밤의 대행진"(이었나?) 정말 재미있었죠. 노사연씨의 입담도 그때 알려졌었죠.

주병진씨의 최고의 강점은 역시 아드레날린을 분출하게 만드는 애들립이었죠. 

당시 일밤에서 저는 게스트보다는 MC인 주병진씨를 보기위해 일밤을 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던것 같네요.

사업이다 몇몇 스캔들까지 겹처서 방송에서 멀어진 그지만 언젠가는 방송 MC로 볼수 있길 바래봅니다. 

 

제가 본 최고의 예능 MC였습니다.

 

http://n.ccdailynews.com/sub_read.html?uid=221192&section=sc14

    • 저의 주병진씨에 대한 첫 기억은 아마도 KBS에서 한 '뛰면서 맞춥시다'였던 것 같은데,

      당시 한국방문시에 조깅을 한 카터인지 레이건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 미국 대통령이 조깅을 해서 유명해진 후...

      러닝머신에 도전자를 달리게 해 놓고 퀴즈를 맞추게 하는 프로그램이였습니다.

      당시 명랑운동회와 함께 몸을 쓰는 버라이어티였지요.
    • 맞아요.. 조깅 기억나네요..심장병 어린이를 위한 조깅을 하기도 했었죠. 뜨기전에요. 주병진, 자니윤 , 이주일..이런분들 ,,참 대단했죠. 자니윤씨는 요즘 뭐하시는지 모르겠네요
    • 모아, 모아, 모아서~
    • MK-2 / 맞아요 ㅎㅎㅎㅎㅎ..일밤에서였죠? 애들립하면 노사연씨가 말 막혀 웃기만 했던것도 기억납니다. 아주 약삭빠른(?) MC 였죠.
    • 주병진이 당시 심장병 어린이 조깅했던 이유 중의 하나는.. 대마초 사건에 연루 되어서.. 그것을 씻기 위해서 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병진이 했던 개그 중에 제일 인상 깊은 것 중의 하나는.. 아마도 70년대 말 내지는 80년대 초.. 젊음의 행진인가.. 영11인가 였었는데.. (처음에 K본부에서 나오다가.. 대마초 사건 이후 M본부로 옮겨간 것으로 기억.. 맞나요?) 매우 심각한 표정으로 무대에 서서.. 자기가 뜻한 바 있어.. 오늘 무대가 마지막이 될 거 같다면서.. 굉장히 심각하게 얘기해서.. 관중석은 울음바다.. 그러다가.. 마지막에 들어가면서.. "다음 주에 만나요!"라고 했던가..
    • espiritu / 아 조깅...그랬던거 같네요.. 대마초도 있었군요.. "다음주에 만나요!" ㅎㅎㅎㅎ... 보디가드 광고 문구를 언젠가 읽은 적이 있었는데 정말 기발하더군요..아까 글 쓰면서 몇개 올리려고 검색하다 시간이 없어 못 올렸네요.
    • Solo?/ 보디가드 광고 문구.. 중에 "정장 속의 정장" 뭐 이런거 기억나네요..
    • 이런것도 있네요...

      "항상 서 있는(?) 당신..대단하십니다" - 보디가드 - 경로석 옆에 서있는 남자사진과 함께..

      이런 기사도 있네요.
      http://ho2994.egloos.com/3363296
    • 신의 아들이라고...초창기 개그인데 마지막에 물벼락 맞는걸로 끝나는 ㅋㅋ
    • 간만에 무릅팍을 볼 이유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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