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9] 남이 해주면 뭔가 대단해보이는데, 막상 실제로 해보면 쉬운 요리

참고로 제가 가진 재료는 간장, 소금, 후추, 허브, 와인, 각종 야채 파와 양파와 스팸뿐이랍니다. 밥도 햇반이에요 여기 솥이 없어서 ㅠㅠ (막장of막장)

 

무튼, 제목과 같은 요리 뭐가 있을까요?

 

레시피야 검색해보면 나오는 거니까... 아! 특별히 자주 가시는 요리 블로그 있음 소개해주셔도 좋아요.

 

 

 

 

 

덧)

 

재료는 더 사올거에요. 저 재료로 하려는게 아니구요오오!!

 

당연히 편의점이랑 집 앞 중소 규모형 마트에서 사올겁니다. 더. ㅋ

 

예산은 넉넉해요. 단지 시장에 못 갈 뿐ㅜ

    • 볶음밥이 답인듯...~_~
    • 저의 부족한 창의력으론 볶음밥 밖에 견적이 안 나오네요 ㅜㅜ
    • 아 물어보시는거였네요. 전 스파게티 생각하면서 들어왔어요. 물론 저는 스파게티를 할 줄 모릅니다.

      아 그리고 물론 저 재료로는 불가능하겠지요..ㅠ
    • 가지고계신 재료로 야채죽을 맛나게 잘 끓여주시면 좋지 않을까해요. 누가 직접 끓인 야채죽을 주며 병간호를 해주면 감동할 것 같아요. 야채죽이 아닌 그냥 흰죽이라도 감동은 마찬가지겠지만요.
    • 볶음밥에 와인 뿌리면 은근 은은할 것 같지 않습니까?
      아니면 스팸을 통째로 굽고 양파도 통채로 썰어 구운뒤 밥 양파 스팸 펼쳐놓으면 스팸 스테이크 정식 완성...
      완성된 정식을 와인과 함께 즐기시면.......(.......)
    • 마켓오, 주안/ 볶음밥은 이미 한번 해서요. 헤헤. 근데 저 마켓오 감자칩? 그거 노란색 엄청 좋아해요. 맨날 사먹음.ㅋㅋ 정말 한 5만원어치 사먹은것 같아요.

      • 감자 프로마주! 그거 짱 맛있죠 ㅋㅋ
    • 원구/ 스파게티는... 해본적이 없지만, 정말 맛있게 만들 자신은 없네요..ㅠㅠ

    • 셋째딸/ 인스턴트 죽을 아침 대용으로 자주 먹는데, 흰죽이나 야채죽을 직접해주면 신선해할까요?ㅎ 아무래도 인스턴트는.. 조미료 맛나니까..?ㅎㅎ 고마워요. 그것도 고려해보겠어요. 일단!! ㅎ

    • 주안/ 죽을 듯이 맛있어요.입천장 다 까지도록 먹습니다. ㅠㅠ

    • 백숙이요.. 닭한마리 사셔서... 남은 국물로 죽도 가능..
    • 레옴/ !!!!!!!!!!!!!!!!!!!!!!!!!!!!!!!!!! 너무 좋은 생각 같은.........................데 왠지 닭이 싫다구 할까봐 걱정되구, 백숙 한번도 해본적 없는데 잘 될까요?ㅠ 어려운 요리 아닌가요? ㅠㅠ 레시피 검색 해볼게요. 무튼 감사해욤. 레옴님 '.'

    • 이 와중에 감자 프로마주를 수첩에 적고 있는;

      reminis/ 뭘 만들어도 잘만드실거임. 정성이 담겼으니까요 ㅎㅎ
    • reminis//저도 좋아해요. 역시 제일 좋아하는건 브라우니이지만 'ㅠ'....어쩐지 이 아이디 쓴 이후로 마켓오 제품을 먹은 기억이 없네요 OTL
    • 파프리카/ 우와. 새로운 요릴 알게 되네요. 굉장해요. 이거. 제이미 올리버적?! 발상입니다. +_+ 스팸캔을 밥모양내는 틀로 사용한, 유사 초밥이라니(?!) 미국 대통령도 자주 먹었다는 정보도 나오네욤.. 신기해...이거뭐야 무서워(읭?!)

    • 댓글보니 식욕이 마구마구 ㅠ.ㅠ
    • 어떤사람/ 닭백숙도 시간이 오래걸리는데, 월남쌈? 그것도 시간이 오래 걸릴 듯 하네요. 그리고 제가 친숙한 요리가 아니라 맛있게 만들 자신이 없어욤ㅜ

    • miho/ 본의아니게 죄송해요....ㅠㅠ
      셋째딸/ 감사해요. 헤헤^^. 그런데 지극정성이 들어가도, 간을 못 맞추면 맛이 없더라구요. 나의 요리는 이렇지 않아!!ㅜㅜ 흐엉엉 하면서 절규한 기억이 나요(오열).

    • 채소 덮밥이요. 채소 볶아서 물 붓고 녹말로 농도 조절해서 밥 위에 부으면 돼요.
    • 닭백숙은 마늘이 필요하구요. 닭손질만 잘 하시면 어렵지 않아요 -닭 꽁지 기름을 안 떼어내면 ㅎㄷㄷ한 맛이 납니다용-

      퍽퍽한 가슴살에 야채 양파를 채썰어넣고 겨자소스로 무쳐내면 닭냉채가 되고

      기름을 걷어낸 백숙 국물에 양파 야채 다진 것 넣고 햇반을 넣어서 끓이다가 소금 후추로 간을 하시면 닭죽에 되지요
    • 어린이의 정경/ 후후 추천 감사합니다.
      그냥저냥 / 정보제공에 감사드립니다. 닭 꽁지 기름을 떼어내야 하는 군요! 닭냉채는 신세계내요.ㅎ 상상해봤는데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해보면 쉬운 요리 월남쌈이요. 야채는 걍 날 걸로 채썰고, 마트가면 파는 라이스페이퍼,피쉬소스만 있으면 가능해요. 야채만 있어 아쉬우면 고기나, 새우는 샤브해서 놓으면 되구요. 요리 못하는 저도 이걸로 집들이 했을 정도..
    • 죄송해하지마세요. 클릭해서 본 제 잘못이지요. 저는 밥이요. 내꺼 쿠쿠 밥통을 기숙사에서 도동노미 훔쳐갔어요. 실화입니다.
    • 양파 덮밥 만드세요. 한때 82cook을 강타했었는데.. 스팸+양파 조합이면 딱! 이네요. 아 근데 고추가루가 없으시군요...
    • 쏘야.
      이제 맥주만 사오시면 됩니다.
    • 백숙 쉬워요. 할때 쉽고 먹을때 있어보이는 요리의 최고봉이죠! 저도 자주해요 ㅎㅎ 근데 닭손질은 살때 해주지 않나요?
      솥에 물붓고 생마늘 한주먹이랑 파 밑에 흰색 기둥부분이랑 구할수있으심 인삼, 대추좀 넣고 닭넣고 그냥 푹~~끓여주세요.
      먹을때 직접 조금씩 소금간해서 먹는거니 간맞출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ㅋㅋ고기 건져먹은후에 그 국물에 칼국수 끓여드시면 맛있고요-ㅠ-
      좀 손이 가긴 하지만 베보자기에 불린 찹쌀넣어서 꼭 묶어 처음부터 같이 끓이시면 나중에 끝내주는 닭죽이 됩니다요.....
      그렇게 안해도 그냥 국물에다가 닭가슴살 남은거 쪽쪽 찢어넣고 당근 파 다져서 쌀이랑 같이 끓여내면 엄청 맛있어요.
      쓰고나니 먹고싶네요......
    • 혹시 반찬으로 스팸을 내신다면, 스팸을 길쭉하게 채썰어 청경채와 함께 볶으셔도 그럴 듯해 보여요.
    • 아 저도 원글에서 스팸 보고 스팸무스비 생각났었는데, 미리 추천받으셨네요.
    • 양파랑 마늘 같은 거 볶다가 토마토소스 넣고 볶다가 홍합 넣고 볶다가 청양고추 넣고 물 조금 해서 익히면(...) 맛있어요. 그런데 여름.
      닭볶음탕도 생각 보다 어렵지 않아요!! 결국엔 양념장 넣고 한 데 푹 삶는 요리니까요.
    • 백숙 쉽구요. 손질이 힘드실 것 같으면 부위용 닭을 사서 곰탕처럼 끓여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저는 돼지고기랑 야채를 종류별로 잔뜩 넣고 굴소스와 간장에 볶아내는 것도 좋아하는데요.
      크게 손도 안 가고 맛있어서 밥반찬으로 가끔 해먹어요. ^^
    • 두루치기와 닭도리탕.
      양념 동일하고 조리법 동일한데,
      내용물을 무엇을 쓰느냐(돼지고기, 닭)에 따라서
      두루치기가 되느냐 닭도리탕이 되느냐로 바뀌어요.
    • 자두맛사탕/ 쏘야????
      silencio/ 정보 제공 감사드립니다. 후후후후. 레시피를 직접 적어주신 정성>_
    • 깡깡/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 쳐보니 역시나!! ^^ 양파 덮밥이라...ㅎㅎ 그런데요. 항상 의문이었던게 고춧가루는 어디서 구입하죠? 역시 방앗간인가요? ㅎㅎ
      아이리스/ 월남쌈 추천이 많군요. 알겠습니다. ^^
      miho / 밥통 훔쳐간 도동놈 나빠요 ㅋㅋ 애도를 표합니다. 밥통.. 그래두 그 도동놈이 애지중지 잘 사용하고 있겠거니 하면서요. 쿡쿠~(광고톤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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