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플 신고 1위 타이틀 방어전을...?

안녕하세요. (지금은 어찌 되었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공식 커플 신고 1위 남자간호사 인사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stardust님의 강렬한 글들을 보면서 1위를 금세 빼앗기는 것은 아닌가..아니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을 뿐 이미 1위 자리는 빼앗긴 게 아닐까 하는 맘이 들던 와중에 어제 stardust 님이 남기신 '이렇게 된 바에야 올해의 신고횟수왕에 도전해보는것도 좋겠군요.(http://djuna.cine21.com/xe/2519139)' 라는 글을 읽고... 


1위를 빼앗기지 않겠다!(활활) <- 이런 맘이 들더군요!


훗. 아내님과 저는 유학생 부부인지라, 같이 있는 시간으로만 따져도 엄청나다고요! (최근 일주일 간 서로 떨어져 혼자만의 시간을 가져본 적이 거의 없음) 안 써서 그렇지 염장 이벤트도 가득할 테고!


그렇게 투지를 불태우며 무얼 쓸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아내님 왈


'올해는 처음 연애하시는 stardust님께 양보해~ 후후.'


라고 하더군요.


아...그래요. 1위가 무슨 소용입니까. 제겐 이미 사랑하는 아내님이 계신데...


네, 커플 신고 1위 타이틀 방어전을 포기합니다. 




    • 이거슨 양보를 가장한 선전포고..
    • 얄밉게 자랑을 하는 커플이 신고왕
    • 안녕하세요 - 삐삐밴드
    • 점점 흥미진진해지는군요...ㅋㅋ
    • 들어가지 않겠다고 투정 부리는 별먼지 님의 여친에 스리슬쩍 대조하는 아내님의 여유로움 강조?!ㅎㅎ

      포퐁 신고는 물론 완료. 두분 닉네임 보면서 자동 반사랄까..
    • 올 가을에 제가 포풍신고 당할테니 2위도 위험하십니다.
    • 에잇 잔인한 사람들 ㅡㅜ
    • 헐.. 이거슨 무엇인가 난 누구고 여긴 또 어디인가
    • 모바일 페이지에 커플버튼만 있었어도…
    • 라이벌이 있으면 더더욱 불타오르는 법! 남자간호사님 퐈이아하는 모습 보고 싶어요+_+
      (도대체 뭐라고 떠드는거냐;;)
    • 이거슨 지능적으로 신고를 부르는 글!! 일부러 컴퓨터로 와서 신고버튼을 누릅니다...
    • 이거슨 양보를 가장한 선전포고..2
    • 강합니다. 강해요. 아.................... 흑
    • ...유부남이 이런 데에 승부욕을 느끼시면 곤란합니다OTL;;
    • 이 글의 어디에서도 포기의 느낌을 받을 수 없었습니다 헐~!
    • 정치하세요. 진심입니다.
    • 양보를 가장한 선전포고 땜에.... 힘이....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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