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8월 첫주 조용한 휴가지 추천해주세요~~

 휴가를 가긴 가는데, 혼자 가게 될 듯 싶습니다.

 

 지금 막 다이어트 기간이기도 하고, 일정도 어쩌다 보니 저날 아니면 갈 수가 없기에 :;

 

 제가 가고 싶은 곳은,  조용하고 책도 읽고,  무리하지 않고 자연속에서 푹 쉬고 오는 것입니다.

 

 딱하면 수목원이 떠오르는데, 제 휴가기간에 절대 자리가 없을테구요,

 

 템플스테이 같은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만 이게 헷갈리네요. 이전에 체험형으로 갔던 적은 있는데, 이건 토요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딱 하루짜리엿거든요.

 

 이런 프로그램 있는 것 보다는,  그냥 휴식형으로 가서 혼자서 조용히 심심을 단련하고 오고 싶은데,

 

 관련 정보 얻기가 쉽지 않네요.

 

 어디 이런 비슷한 휴가지 아시는 곳 없나요? 

 

 - 요란하지 않고 조용하다.

 - 바로 근처에 산이 있어 가벼운 운동하기 좋다.

 - 식사가 제공된다.

 - 공기가 좋고 마음이 차분해진다..

 

부탁드려요~~

    • 외국이나 이런데도 나쁘지 않습니다만, 저런 장소가 있을가 싶습니다 :;
    • six sense resort로 검색해 보세요. 다 좋은데 1박이 2인기주 100만원 가까이 합니다. 좋은 방은 150만원이였나....
    • 서울시내 하얏트 정도..
    • 아니면 대마도에서 여관을 잡아서 숙식하는 것도.... 동남아는 멀기는 하니...
    • 워터파크가 없는 스키리조트요. 그런데 8월 첫주면 극성수기라 어딜 가든 사람은 많을거에요.
    • 가라님 워터파크가 없는 스키리조트면 어딘가요? 제가 이런데 정보가 밝지가 않아서.. 구체적인 이름을 알려주심^^
    • 지산리조트 같은 곳이겠죠~
    •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추천합니다. https://www.chollipo.org:6502/index.asp
      원하시는 날짜 13일전 24시부터 예약가능하니까, 예약하시려면 가능은 합니다. 다만 밤 12시 되자마자 빛의 속도로 해야 한다는 소문이ㅎㅎ
      숲이 있고 바다가 있고 그 안에서 잘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지요. 가본적은 없습니다;
    • 평창에 하이원, 오투 둘다 워터파크가 없어요. 새로 지은 콘도들이라 시설은 좋구요. 용평도 괜찮은데, 거기 작년에 워터파크 완공되었고..
      한화콘도는 산정호수, 용인 정도가 떠오르네요. 대명은 단양이 있고.. 현대성우는 워터파크라고 하기엔 좀 부끄럽지만 복합대형수영장이 있긴 해요.
    • no way / 지산은 지산락페 때문에 7월말~8월초 예약이 안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양지는 가능하시구요.
    • 휴식형 템플스테이 가능합니다. 삼시세끼 나오고, 휴식형은 그냥 정말 잠만 자고 와도 돼요. 사찰협회에 전화해서 휴식형 템플 스테이 하려는데 가능한 곳 추천해달라 하면 잘해줄거예요
      전 미황사 다녀왔는데, 좋았어요. 방해받고 싶지 않아서 독방 썼었는데 그래서 더 좋았고요.
      절은 죄다 산 아래 있으니 휴식형 템플 가면 최고일듯. ㅎ 밥도 제때제때 나오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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