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상병 보도를 보다보니.
그러니까 원래 문제가 있었다 또는 원래 관심사병이었다 뭐 이런 식의 보도가 주를 이루더군요.
이 사건에서 아까운 목숨을 여럿 보낸 김상병이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고 그것이 잘못된 행동인 것은 틀림 없죠.
그러나 요주의 병사니 정신감정에서 불안한 점이 보였다, 왕따, 구타, 원래 후임병에게 좋지 못한 짓을 했다 등의 보도가 이어지는데 .
결국 군대에서 그 병사를 제대로 치료한다거나' 관심사병'이라는 병사 관리를 못했거나 전역 조치나, 입소할 때 거르지를 못했다는 것인데
음 거기다 '관심사병'인 병사가 '기수열외'를 당했는데 윗선에서 묵인했다는게 놀랍네요.
http://oldman79.egloos.com/4594688
저는 이 분의 글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