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오늘 웅덩이에서 말라 죽은 올챙이들을 생각하면 많이 슬퍼요. 반 정도는 제가 종이컵으로 옮겨서 개천에 풀어주었는데, 나머지 반은 말라 죽었더군요. 근데 내일부터 다시 비가 온답니다. 조금만 더 견디지.

 

2.

전 카 2 재미있었습니다. 많이 웃었고요.  짜증났던 건 제 뒷자리에서 비닐봉지를 바스락거리면서 뻥튀기를 먹고 있던 아저씨. 제 옆에 있던 아줌마가 티를 내며 확 째려봤는데, 모른 척 와작와작.

 

3.

식당에서 SBS 일일 연속극을 하고 있더군요. 보면서 '어, 엄태웅이 왜 일일연속극에 나오지'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창훈과 엄태웅이 원래 닮았나요. 아니면 제 안면인식 장애가 또 도진 건가요.

 

4.

책을 또 샀습니다. 읽지 못하고 쌓아둔 책들이 쌓여있는데도! 어쩔 수 없어요. 지금 쓰지 않으면 포인트가 소멸된다나요. 제가 고른 건 조르주 페렉의 사물들. 이걸 언제나 읽으려나.

 

5.

지아이 조와 트랜스포머 말고 장난감이 원작인 영화가 뭐가 있죠.

 

6.

지리적으로는 가까운데 교통이 불편해서 굉장히 멀리 느껴지는 인근 동네가 있나요.

 

7.

컬렉타에서 새 공룡장난감들이 나왔더군요. 군침 흘리다가 왔습니다. 언젠가 제가 가진 공룡들을 몽땅 모아서 따로 어딘가에 전시를...

 

8.

오늘의 자작 움짤.

 

    • 2. 어쩌면 그 분은 무시모드로 드셨을지도 모릅니다.

      6. 수원에서 화성시가 그런 경우입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데 그 지역 교통망이 엉망이라.
    • 3.닮긴했는데요. 구분 못할정도는 아니에요.
      아주 미미하게 닮았죠.
    • 어제 여러가지에 댓글로 달았지만 목동 사는데 신월동 안가봤어요 은근 멀게 느껴져요
    • 헐 뻥튀기먹는 아자씨는 어찌 시사회 초대 받았을까요 전 카2에 평소 픽사와 다른 블록버스터적 재미를 기대중
    • 블록버스터는 아니고 그냥 70년대 공공칠 영화 패러디에 가깝습니다. 거기에 약간의 히치콕 양념.
    • 6.말씀하신 것과 살짝 맥락이 다르긴 합니다만…여의도-노량진은 전철이나 bus로 한정거장거리이나
      걸으면 세시간걸립니다
    • 1. 우물가에 올챙이 한마리 꼬물꼬물 헤엄치다~ 앞다리가 쑤욱~ 뒷다리가 쑤욱~ 팔짝팔짝 개구리됐네..너무 안타깝네요. 말라 죽다니ㅠㅠ
      3. 저는 전혀 안 닮았다고 생각해요.
      5. 토이스토리?
      6. 작동이요.
      8. 제삿상에 올리려고 배의껍질을 깎는건가요?
    • 쟤는 무슨 흉내를 낸다고
      난 올챙이 죽은거 하나도 안슬퍼요 슬픈게 다 달라요 올챙이 하고 안살아봐서 그럴거 같군요.
      뭐 먹는 버릇이 못되게 들었군요.
      둘 다 확실히 모르면 그러겠죠 떠올리니 닮았네요.
      그럼 당연히 얼른 사놔야죠.
      가까워도 안가본 동네 많죠 멀어서가 아니라 갈일이 없어서.
      그 공룡들이 언젠간 살아납니다 주인은 안잡아먹죠.
      쟤가 지금 배 깍고 있나요.
    • 노량진과 영등포가 왜 이렇게 먼거야, 하고 한탄했던 적이 한 번 있긴 해요.
    • 카2 3D로 볼 필요 없을까요??
    • 노량진에서 영등포는 정말 멀게 느껴지지요.
    • 5. 바비 시리즈들이 해당되지 않을까요?
      건담 같은 경우엔 최근 시리즈는 본방 전에 프라들이 나오는 것 같던데 좀 어중간하군요.
    • 2. 제 옆자리에는 부부가 어린애를 데리고 와서 앉았는데,
      걱정했던 대로 영화 내내 아빠와 대화를 하더군요. 그것도 큰 소리로...

      그런데 이어진 <그을린 사랑> 시사에 이 부부가 또 애를 데리고 들어오더군요.
      아무리 애를 맡길 데가 없더라도 그렇지...초등학교에도 들어가지 않은 애를...
      다행히 애는 초반에 잠든 것 같더군요.
    • 음? 노량진에서 영등포는 전철로 두어 정거장 정도 아니에요?
    • 영등포-신길-대방-노량진이죠. 전철로는 금방인데 자전거를 타고 가면 길이 배배 꼬여서...

      그 아저씨도 딸과 함께 온 것 같던데...
    • 이번 시사회에서 카 2는 2D였어요.
    • 트랜스포머3아이맥스로 볼때 카2 3D예고편을 봤는데 그때 본 3D효과는 그닥...
    • 3.그러고보니 닮았네요. 네, 닮았어요^^
    • 노량진-여의도는 9호선 생기기 전엔 정말정말 멀었어요. 서로 지척으로 내다보이는데 버스는 영등포로 돌아가는 것밖에 없고 전철도없고요. 걸어갈래도대방지하차도쪽 통해 가야돼서 가깝지만 아주 먼 거리였죠. 9호선이라도 생긴 게 천만다행입니다.



      신길-신대방 인접 부근에서 신림동도 가는 것도 교통편이 애매하죠. 가까운 거린데, 유일한 버스는 남부순환로 타고 돌아가고 신대방역은 멀고요. 이런 예들 은근히 많을 것 같네요.
    • 신촌에서 서울역 대중교통도 애매해요. 가깝기도 하고 버스가 그렇게 많이 다니는 두 곳인데.
    • 저희동네 연신내에서 강서구 88체육관이요.
      차타고 가면 금방이고 택시비도 많이 안나오는데, 버스가 없어요. 지하철도 갈아타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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