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만 20세

 

 

기사에 여기저기 21세라고 나오는데

 

1990년 9월생이니 만 20살이죠

 

우리나라나이론 22지만.

 

정말 약관 20세죠..

 

 

여러분은 만 스무살에 뭐하셧나요..?

 

전 학교다니면서 앞으로 뭐하지.. 하고싶은게 없는데.. 뭘해야되지...

 

뭐 그랫던 듯 - -;;

 

 

 

 

    • 유재석이 부릅니다.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딱 그거죠 뭐.

      솔직히 말해서 전 그 내일 뭐하지 도 내일 뭐해서 먹고 살지도 아니고 내일 뭐하고 놀지 였던거 같음 -_-
    • 이런 글을 꽤 여러번 본 것 같아요. 상당히 예전부터..데자뷰 보는 느낌이네요 ㅋㅋ
      결론은 인생의 절정기는 개개인마다 다르다......읭?
    • 그래도 전 연아 같은 스무 살을 살고 싶진 않아요 빵을 못 먹는다니!
    • 형 누나들 따라다니며 운동권에 깨작 깨작 ㅋㅋ
    • 전 스무살 때, 이 때보다 더 좋은 시절은 내게 없다!는 생각으로 진짜 신나게 놀았어요. 학교를 가도 오늘은 햇빛이 좋은걸? 하고 수업도 안들어가고 완전 내 맘대로-_-; 하루도 막차를 안타고 집에 간 날이 없었군요...그 때 그렇게 놀아서 제가 아직까지 비정규직............................................
      • 제가 이런 내용 듀게에서 자주 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교 열심히 안다니고 곤부안해서 현실은 비정규직......................;
    • 김연아 이전에 만 13세 데뷔~ 보아가 있습니다.
      보아가 저러고 있을때 난 뭐했나 이런 글 엄청 있었죠
    • 대학 입학하자 다 귀찮아져서 과 모임에도 거의 안나갔고, 비오는날은 깔끔하게 학교 안갔던 스무살적이 있었어요. 아......
    • 스무살이란 나이를 떠나, 어느정도 자기 극복을 통해 자신의 영역에서 "득도"를 한 사람을 보면 느껴지는 경외같은 것이 있습니다.
    • 김연아가 한국 나이로 스물둘이면 대학교를 진학할 경우 보통 3학년 정도의 나이군요. 그 정도에 뭘 이룬다는 건 사실 굉장히 특수한 거죠. 전 이 글 말고 그냥 여기저기서 김연아를 칭송할 때 나오는 '얘는 이 나이에 이러고 있는데 난 그 나이에 뭘 했나" 이런 식의 비교 글(?)은 좀 불편해요. 김연아가 꼬맹이 때부터 인생을 바쳐서 평생 몰두한 그 분야 자체가 보통 10대 후반에 가장 큰 전성기를 이루는 분야니까 그 분야를 정복했다면 남보다 일찍 목표를 이루는 건 당연한 거죠. 그리고 김연아는 그 분야의 1인자가 되기 위해 다른 모든 걸 접어두고 그것만 바라봤잖아요. 김연아의 대단한 면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다른 평범한 사람들의 별 문제 없는 행보가 하찮은 것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김연아의 세계에서 적용되는 룰을 일반인의 세계에 적용시킬 순 없죠. 물론 이 글은 그런 내용의 글이 아니고요. ^^;
    • 연아랑 동갑이라 늘 보면 부럽고 대단+대견한 기분이 들어요. 뭔가를 이루어냈고 그 베이스에는 근실함이나 노력이 있으니 이루었다! 보다도 그 과정까지 부단히 노력할 수 있는 정신이 부럽더라구요.
    • 저도 연아랑 동갑인데요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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