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가 채소냐 과일이냐


토마토가 채소냐 과일이냐 하는 시비가 일찍이 미국에서 벌어진 일이 있다. 관세부과로 소송이 있었는데 채소보다 과일의 세율이 높았었다. 배심원들의 최종판결이 채소로 내려졌다. 이유는 토마토를 후식용 과일이 아니고 샐러드로 먹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손님 접대용이나 식후 후식으로 쓰이고 있다.


전혀 달지 않아서 채소라고 생각이 듭니다.

설탕을 듬뿍 뿌려 먹고 싶은데 살까 말까 고민 중 입니다.

토마토는 그냥 먹는게 제일 좋다고 합니다.

    • 그어릴때 시골 할아버지 집 마당에서 금방 따 백설탕을 듬뿍 뿌려
    • 고구마는 달지만 채소잖아요.
    • 채소냐 과일이냐 하는 구분의 근거가 용도였나요?!
    • 토마토는 그냥 먹는 것 보다 살짝 구워먹는 게 더 좋다고 하던데요.
    • 세상이 많이 변했죠. 토마토를 숭숭 썰어 백설탕 듬뿍 치고..접시를 들고 남아있는 설텅물을 마시던..
    • 익은건 안먹어봤어요 그렇군요.
    • 채소죠. 데쳐서 스파게티나 구워서 피자에 올려 먹는게 젤 맛있으니.
      설탕 뿌리시면 영양소 파괴된대요. 차라리 소금뿌려 드세염. 전 그냥도 우적우적^^
    • 올리브유랑 궁합이 좋으니 함께 볶아먹음 제일 좋대요.
    • 토마토와 닭 가슴살을 넣고 끓여서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아침 식사로 자주 주시는데, 맛도 괜찮고 건강에도 좋다니...
    • 설탕 대신 꿀을 쓰면, 영양소 파괴 안되겠죠?
    • 채소라고 하던데요? 근데 이게 의미가 없는게 참외나 수박 이런 것들도 채소라고 합니다. 나무에서 열려야 과일이라고 :; 토마토는 채소다라고 말하는게 의미가 없어 보여요..
    • 2009년에 나온 무려 철학서적에도 토마토는 채소가 아니라 과일이라고 나오더군요. 영미권 지식인들도 헷갈리나봅니다.
      우리는 토마토를 주로 과일처럼 먹으니 '과일같은데 사실은 채소야'하고 기억하게 되고
      서양에서는 채소처럼 요리에 사용하니 '채소같은데 사실은 과일이다?'하고 기억해버리는 게 아닐 지...ㅎ

      잉명12/ 나무에서 열리는 것중에 과일 같지 않은 것들도 있죠. 매실 대추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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