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히려 이 케이스를 보고 차라리 조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예전에 디지털 값의 열화... 라는 무슨 사이비 종교 같은 얘기를 할 때는 "이거 뭐야 무서워"였습니다만... 이번 케이스를 보니 그냥 사기를 치신 것 같네요. 아톰 CPU를 쓴 조립PC를 160만원에 100대나 팔아드셨다니 뭐 그냥 사기꾼 취급해드리면 될 것 같습니다. 다행이에요. 저는 마음의 평화를 얻었습니다.
하하하/ 링크글에서 '대동단결'이라는 사람의 글은.. 그냥 전자공학 교재에 나오는 단어를 주욱 나열한 다음에 논리를 스킵했군요. 그래서 래치 조합이 어떻다고.. 어차피 전압이나 전류 준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신뢰도를 갖고 접근하기 때문에 그쪽에서의 노이즈 레벨로 '음색'이 달라질 수는 없습니다. 아웃풋은 어차피 0아니면 1이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