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밖에 나가고 도서관에서 책을 읽습니다. 운동도 하고요. 무엇보다 일을 하고요. 저는 원래 종교도 있고 해서 그런지 낙천적이면서 사람에 의지를 하지 않는 지라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습니다.
이십대 중반이 되셨다면, 대학 생활도 이제 마무리 단계지 싶은데 앞으로도 얼마든 새로운 좋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그냥 사는 건 내가 사는 것이지, 굳이 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살 필요는 없어요. 그런데 현 시점에서 커뮤니케이션 할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다면-자취를 하신다든지- 동호회도 괜찮고, 아르바이트라든지 어떤 관계의 계기가 될 만한 것을 본인이 만드는 것도 중요하겠네요.
저랑 친구 하시면 됩니다. 친구등록 완료. 근데 검색해봤는데 어그로좀 끌줄 아시네요? 써니에 대한 영화감상평은, 써니를 안 봐서 모르겠으나, 비슷한 생각은 종종합니다. 그리고 댓글에 KIDMAN님이 '기만'이란 단어를 쓰셨는데 '오만'이라는 단어가 더 적절하지 않은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KIDMAN님 소환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