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지금 생각해보면..

어렸을 적, 남동생과 맨날 박 터지게 싸웠던 이유가.

 

바로 ,

 

먹는 것.

 

때문이었네요. ....

 

 

지금 생각하니 창피하면서도 왠지..... 슬픈 것은 왜 일까요.....

 

왜 남매는 항상 굶주려 있었을까요... 대체 어미는 무엇을 하고 있었으며,

 

아비는 무엇을 하고 있었길래

 

언제나 남매는 피자빵을 서로 먹겠다고 치고박고 다투었을까요...

 

 

 

(;ㅁ;) (;ㅁ;) (;ㅁ;)

 

 

    • 진심입니다. 슬프고 후회해요. 동생이 반찬 다 먹은 줄 알고 오해하고 때린거.
    • 나도 맨날 동생 의심한거. 그러다보니 우선 남을 의심하지 않아야 한다는걸 배웠죠.
      울동생이 구박 받고 날 깨우쳐주고
    • 저도 동생에게만 의심병자
    • 김전일/ 저는요, 남동생을 식칼로 위협한 적도 있어요 ㅠㅠ 컴퓨터 서로 하겠다고 ㅠㅠ 미치도록 후회합니다..
      가끔영화/ 이제는 의심을 전처럼 마니 하진 않아요. 그런데 남은 여전히 의심하는 것 같아요..;;
      소소가가/ 미투! 동감이요, 저도 동생에게만 의심병자였었어요 (과거형) 그런데 앞으로 하는걸 지켜봐야할것 같기도 해요. 아직 안개같아요.
    • 먹는 것 같고 싸운 적은 없었는데요. 똑같이 나누어주면 서로 더 늦게 먹느라고 고생은 했었어요. 다 먹은 후에 골려주려고. 바보 같죠.
      오늘자 마음의소리 재밌었음'ㅅ'. 조석님도 첼시팬이신듯 ㅋㅋ
    • dewy/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아요! 더 늦게 먹는 것! 아껴먹는 거! 야금야금 먹는것. 맛있는것은 늦게 먹는거죠. 그 기쁨을 오래 느끼고 싶고 유지하고 싶어서. 넌 이미 다먹었지? 난 아직까지 남아있고, 먹고있는 중이지롱~ 메롱~ 뭐 이런 심리 맞죠? 바보라니요. 저 역시도 그랬어요. 지금 생각하면 정말 귀엽고 순수하죠. 지금은........그냥 쳐묵쳐묵 -_-/ 마음의소리 저도 재밌게봤어요. 조석님이 첼시팬인지는 아직 확신은 안서지만요. 팬인척하는 걸수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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