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월드컵 음악이 참 좋았어요...

한국 일본이랑 상관없는 반젤리스 아저씨가 작곡해주셨지만..

이 음악 참 좋아했습니다.

 

뭔가 한국적인 느낌이랄까...동양적이면서도 역동적이라서 우리나라 이미지와 참 잘 어울린다..싶기도 했고..

일단 들으면 뭔가 엔돌핀이 막 나오는 듯한 느낌.. ^^

 

2010월드컵에도 이런 음악이 있나요?

못 들어본 거 같은데....

 

    • 02년 월드컵의 좋은 기억들 때문인지 정말 엔돌핀이 솟네요^^ 10년 공식 월드컵 송은 있기야 하겠지만 뭔지 모르겠네요...
    • 목소리만큼이나 몸매도 매력적인 샤키라 누님의 Waka Waka가 공식 테마송이긴한데 코카콜라 캠페인송으로 쓰였던 K`NAAN의 Wavin` Flag가 더 사랑받고 있는 느낌이죠.
      K`NAAN이 소말리아 출신이어서인지 이번 월드컵이 아프리카에서 처음 열리는 월드컵이라는 점하고 잘 어울립니다.
    • 오~ 생동감~ 월드컵 다시 시작하는 느낌~ ㅋㅋㅋ


    • 전 리키 마틴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아요. 근데 정작 어느 월드컵 노래였는지는 기억을 못하고... -_-
      (동영상 찾느라 검색하고 나서야 무려 98' 프랑스 월드컵이었다는 걸 알고 충격. 그렇게 오래 되었나!)
    • 근데 헷갈리네요. 월드컵 공식음악, 노래 이런게 몇곡씩 있는것도 아닐텐데 너무 많아서 그런지.
      2002년도에 브라운아이즈&박정현이 일본가수들과 합작으로 부른것도 공식 아닌가요?
      축구 응원곡들이 많아서 그런가...

    • 월드컵과는 상관 없지만 제가 제일 좋아하는 축구 테마는 라이트닝 씨즈의 잉글랜드 응원가 'Three lions'인데, 로비 윌리엄스가 피쳐링한 2010년 월드컵 버전은 영 실망이었어요.

    • 당시 공개되었을때부터 까이더니 결국 묻혀버린 공식 주제가 Boom입니다..
      반젤리스의 Anthem은 공식 음반에 수록된 곡중 한곡이구요(선수 입장시 쓰였던 걸로..)
      그 브라운아이즈 박정현 불렀던 노래는 피파 공식은 아니고 뭐 개최국 가수들 모여서 공식 주제가 비슷하게 시작했다가
      진짜 공식 주제가가 시ㅋ망ㅋ 되면서 공식송을 거의 대체한듯..
    • └ "우예예이예예예~" 아시아 개최 무시하나요? -_-;;;
    • 왜 2002년도 반젤리스 음악은 처음 들어보는 것 같죠???
    • 아 저도 2002년 월드컵 때 주제곡이 참 좋았다고 느꼈고, 아직도 그 멜로디가 기억나요. 역시 s.s.s 님 감각이 있으세요.
    • 반젤리스의 곡은 아리랑이 모티프라고 들었습니다. 얼핏 그런 것 같지요?
    • 아나스타샤 요즘 뭐하나요. 옛날엔 존재감이라도 있었는데.

      참고로 2006 독일 월드컵은 Il Divo랑 토니 브랙스턴 듀엣 Time of Our Lives가 공식 주제가였습니다. 제 기억에는 Hips Don't Lie였던 것 같은데(개막식 퍼포먼스에 있어서였군요;), 아무래도 공식 지정으로는 리키 마틴의 인생의 컵, La copa de la vida이 인상에 남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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