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선수가 음식점을 시작했다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076&aid=0002124517

허허허허... 대전 시티즌의 10년 나이롱 팬으로써 시티즌의 전성기를 함께 했던 선수가 등록을 못한채 음식점을 하고 있다고 하니 왠지 짠하네요. 요즘 축구판이 하도 정신 사나워서 안 보고 살려고 했는데 우연히 보게 된 소식에 반가우면서도 왠지 복잡한 느낌이...

    • 아 정말 안타깝네요. 윤정환과 더불어 사장되어 버린 시대의 테크니션.

      이 선수에 대해 이야기나 기사가 나올 때면 한국 최고의 기술과 시야를 가지고 있지만 '수비가담'이 약하고 무엇보다 그놈의 고질적인 '체력' 문제가 있다는 클리셰스러운 평가들.. 리켈메 같은 선수가 아니라 박지성처럼 그저 부지런히 뛰어야(박지성 선수가 단순히 뜀박질만 잘한다는 건 아니지만) 축구 열심히+잘한다고 하는 우리나라 축구계가, 스스로 잃어버린 또하나의 재능이라고 여깁니다.
    • 한 수원팬분은 찾아가셔서 직접 서빙하시는 것 보고 우셨다고 하네요. 본인은 아직 몸상태에 대해서 확신이 있다고 하셨는데... 데려갈 팀이 없으니 ㅜㅜ
    • Redwall/ 아효.. 정말 그 얘기 하자면 한도 끝도 없는 떡밥이죠;; 음 전 여기까지 할래요 더하면 잠 못 잘지도 -_-;;
    • CrazyTrain/ 네 저도 저 기사 발견하고서 바로 모 사이트 가서 봤답니다 그 얘길. 이해가요 그 심정
    • redwall/ 사장되었다는 말이 묘하게 중의적이라 웃었네요^^
    • 윤정환도 사장(주인)이 됐나요? 그게 아니라면.. 중의적인 표현이.. 아..
    • 모노 / 윤정환은 올해부터 일본 J2리그에서 감독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 잊고 살다가 소식을 이렇게 접하니 마음이 가라앉네요ㅠㅠ엉어유ㅠㅠㅠ관우오빠ㅠㅠㅠㅠ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9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