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 흡연의 피해는 실질적이죠

 

 오늘 걸은 걸음이 3천걸음도 안되는 것 같은데 담배 연기만 대략 열모금 정도 마신 것 같습니다.

 기관지랑 폐가 약한 사람은 하루에 이 정도만 마셔도 컨디션이 하루 종일 나쁩니다.

 집에 돌아와서 습관대로 듀게를 접속했더니 간접 흡연의 피해는 실질적이라는 물음이 있군요(ㅋ)

 

 이게 바로 관점의 차이인가 봅니다. 그런데 입장 바꿔놓고 생각해서 내가 폐도 무지 튼튼해서 하루에 두 갑씩 담배를 뻑뻑 피워대도 만 80세까지는 살 수 있을 것 같아서

 그래서 이 마약을 놓을 수 없어 다른 사람 피해 안 가게 최대한 인적이 드문 트인 공간에서 담배를 즐기고 있는데 인터넷상에서 흡연자를 죽일 듯이 공격하는 글을

 보면 마음이 상할 것 같긴 합니다.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흡연자 중에서 개념있는 사람이 더 소수이고, 자기가 개념있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그게 사실은 피해를 입히는

 경우가 많아서가 문제지요. 제가 아는 사람만 해도 자기는 건물 계단에서 창문을 열고 담배를 피니까 개념있는 남자, 베란다에서 담배를 피니까 개념있는 남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물론 더워서 창문을 열어놨다가 담배 연기 폭탄을 맞은 윗층 사람은 (ㅋ)

 

 한국은 소위 선진국 대열에서 흡연률이 최상위권을 달리는 나랍니다. 여성 흡연율이 낮은 걸 생각하면, 남성 흡연율은 세계 최고 수준일겁니다.

 긴 말은 필요없고 흡연은 발기부전의 주요 원인중에 하나입니다. 어지간하면 피지 맙시다.

 

    • 남의 발기부전까지 걱정해주시니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네요^^
    • 그림니르/ 간접흡연은 발기부전의 원인은 아니니 다행이네요..^^
    • 흡연자들의 곶아화를 기원.
    • 이 떡밥이 쉬지않는 이유중 하나는 비흡연자측의 과도해 보이는 건강염려증과 흡연자측의 '난 안그런데 왜 싸잡아서 욕하능거야??'식의 눈치없음의 싸움이라서.
    • 과도한 건강염려증이라뇨
      흡연자들도 다른 사람 담배연기는 싫어하던데요 ㅋ
    • 건강염려라기보다는 담배냄새가 싫어요. 반대편에서 누가 담배물고 걸어오면 숨 참고 지나가요.
    • 원치않는 간접흡연 싫은거 다 이해하고 자기 건강염려되는건 당연한데데
      남이사 발기부전에 걸리던 말던 신경 끄셨으면. 그냥 담배냄새가 싫다고 하면 그만인것을.

      그리고 남성 흡연율 세계최고수준에서 한참 떨어집니다 뭘 좀 찾아보고 쓰시던지.
    • 그림니르님 리플 보고 궁금해서 구글링해봤는데요.
      http://healthcare.joins.com/news/wellbing_article.asp?total_id=3069200&chk=d&serv=
      -> 남성 흡연 인구 비율로만 보면 OECD 국가 중 터키(51.1%)에 이어 세계 2위다
      2008년도 기사네요.

      2007년도 자료들에서는 OECD 국가중 1위였습니다.

      혹시 2년 새에 드라마틱하게 흡연률이 감소한것인가? 싶어 최근 기사를 검색해보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8410
      이렇게 나오네요. 2010년 기사고요.

      따라서 남성 흡연률이 세계최고수준에서 한참 떨어진다는건 좀 말이 안되네요. 순위권에는 들고도 남겠는데요..
      뭘 좀 찾아보고 쓰시던지 라는 무례한 표현을 거침없이 쓰셨기에 흡연률에 대해 아주 자신있게 알고계신가보다 싶었더니...
    • 세계최고랑 OECD최고랑 같은 의미인줄 방금알았네요
    • 안그래도 그말 하실 것 같았는데.. 한국 남성 흡연률 치면 거의 OECD 통계 자료를 기반으로 한 기사가 대부분이라서
      그 와중에 개도국까지 다 포함한 믿을만한 자료까지 근성있게 다 찾아볼만큼 관심있진 않아서 관뒀고요.
      세계 최고 수준에서 한참 떨어진다는 근거는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비꼬는게 아니고 저도 나름대로 검색했는데 안뜨길래.. 궁금해서요.
      굳이 찾아서 리플 달아주실 의무는 없으니까 패스하셔도 상관없어요. 궁금한사람이 찾아보는거죠 뭐.
    • 사람은 자기 건강에 대해서는 현재까지의 과학적인 의견들보다 과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Art님이 예로드신 3000걸음을 걸으면서 담배연기를 10모금정도 들이켰더니 하루종일 컨디션이 안좋더라
      이런건 실제 담배연기로 인한 것보다 심인성일 가능성이 더욱 커요. 그런데 이건 Art님 잘못이 아니죠. 담배가 건강에 미치는 해악에 대해서 듣다보면 그걸로 인해서 자신이 건강에 이상이 생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람이라면 당연하거든요.

      예를 들면 어떠한 약이 공복시에 먹으면 속쓰림을 유발할수 있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이건 대조군과 실험군을 놓고 대조군에게 밀가루약을, 실험군에게 실제약을 복용시켰을때 위약을 먹은 대조군은 속쓰림이 발생하지 않는데 실험군에서는 속쓰림이 발생해서 나온 부작용이 아닙니다. 대조군에게도 30-40% 의 속쓰림이 나타납니다. 다만 실험군에서는 60% 이상의 속쓰림이 나타나고 이 결과는 대조군에비해 유의미하게 높은 수치라서 부작용이 되게 된 것이지요. 대조군에게는 플라시보가 나타나는 것이죠.

      문제는 이걸 대조군이 플라시보라고 해서 무시할 수도 없고, 실험군에게만 나타나고 대조군에게는 나타난 것이 아니라고 해서 부작용이 아니라고 이야기 할 수도 없다는 겁니다.
      다만 통계적으로, 실험군이 유의미하게 높은 결과 (P value로 보통 검정을 하죠)를 보였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사람들이 약속을 한 것 뿐입니다. 다른 실험에서는 다르게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사실로 약속한 것들이 뒤집히기도 하죠. 통계를 바탕으로 한 과학의 한계입니다. 대략적으로 10만명당 1명 이하로 발생하는 것들은 통계적으로 이것이 실험으로 인한것인지, 아니면 우연히 발생한 것인지 검정해내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그것들은 그냥 무시됩니다. 예전에 형광물질이 든 티슈로 인한 자궁경부암(맞나요?)에 걸린 소녀에 관한 케이스나, 삼성전자나 타이어 회사(어느 회사인지는 생각이 안나네요.)에서 발생한 백혈병들이 심각한 것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저도 저런 소식을 들으면 심각하게 느껴집니다.) 실제로 재판에서는 패소할 수 밖에 없는 이유죠..

      저도 흡연자들이 내뿜는 담배연기들을 마시거나 하면 기분이 안좋습니다. 기침도 하게 되구요. 사람이 북적북적대는장소에서 담배를 피는 것에 대해서는 비흡연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현재 추세로 보아 앞으로 더욱 제제가 가해지는 방향으로 흐를겁니다. 하지만 Art님이 드신 예는흡연과 금연에 대한 당위성을 주장하기에는 부족한 증거들입니다. 그런 것들은 위에서 몇몇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건강염려증이라는 시니컬한 반응을 피할 수가 없어요.

      사실 길거리 흡연에 대한 문제는 길거리 500m 마다 흡연시설을 만들어서 그 안에서 담배를 피게 하고, 환기장치를 높이, 완벽히 설치해서 다른 사람이 담배냄새에 대한 혐오감을 주지 않게 만들면 됩니다. 하지만 이건 돈이 드는 일이고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돈 때문에요. 그렇다고 담배를 무차별적으로 없애버릴 수도 없어요. 담배 한갑에 들어있는 1500원의 세금 때문에요. 세수를 뜯어낼 곳이 없어집니다. 결국은 돈문제죠.

      흡연자들이 비흡연자들의 기분을 망칠 권리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걸 막기 위해서 흡연자들을 비난하는 건 효과적이지 않아요. 윤리적 잣대를 들이대야 봐야 요즘 세상에 그게 먹히나요. 딱히 흡연자가 아니더라도 남의 기분이 어떻든지간에 세상 막 사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진정 간접흡연으로 인한 기분망침이 내 인생을 좌우할 큰 문제라고 생각된다면 세금때문에(+ KTNG 기업과 담배농가들의 소득때문에) 어쩌지 못하는 정부에게 이러한 금액을 비흡연자들이 부담해서 바꾸면 됩니다. 그리고 흡연자들도 비흡연자들에게 그건 너의 건강염려증이야라고 싸우기 보다는 한갑에 1500원씩이나 세금을 뜯어가놓고 길거리에 흡연장소하나 제대로 만들어주지 않는 정부를 욕해야죠.

      하지만 저는 이렇게 하기에는 길거리 담배문제가 큰 문제가 아니라서 이슈가 안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건강문제만 으로는 아직 간접흡연 ( 정말 그 토끼 옆에 담배를 태워놓고 토끼가 죽으니까 담배연기 문제네하는 수준 이상의) 에 대한 문제가 크지 않습니다. 아직 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해악은 10-20년동안 하루에 한갑씩 담배를 피웠더니 흡연으로 인해 폐암 방광암 등의 암 발생이 증가했다, 그니까 금연을 하자 이상의 임팩트 있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지 않아요. 3000걸음 걸으면서 10번의 담배연기를 어떤식으로 마셨더니 사람의 정신건강에 악영향을 미치더라 하는 대규모의 연구가 NEJM이나 네이쳐에 실리지 않는 이상은 힘들거 같아요.
    • persona// http://bittalk.org/post832040-1.html

      한국이 16위네요^^ 위키피디아 껒여 하실지도 몰라서 드리는 말씀인데 방금 OECD근거로 하신 자료와도 꽤 일치하네요.
      전 한국이 흡연율이 낮다말하려는게 아니고 OECD국가중 최고수준인건 맞습니다. 근데 세계최고는 아니라는거죠.
      기분상 그럴수도 있지만 팩트랑은 다른거 아니겠어요?
    • EIMH/ 바로 옆에 호흡기학 교과서가 있어서 폐암파트만 펴봤는데. 흡연시 상대위험도 13배 증가, 간접흡연시 1.5배 증가라고 나오네요.
      국가고시 문제집에 논란중이란 표시 없이 단정적으로 실릴 내용이면 허접한 근거자료로 쓰여진 말은 아닐테고...
      방금은 폐암 단원만 펴봤지만 그외 각종 다른 호흡기 및 순환기질환 등등 온갖 질병의 risk factor가 되죠..
      정신건강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간접흡연이 인체에 해롭다는 자체는 명확한 사실입니다. 폐암 상대위험도 1.5배가 듣는이에 따라 크게 혹은 미미하게 느껴지겠지만..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문제가 크지 않다는건 주관적인 생각으로 보이네요. 그것도 어느정도 노출되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가족, 친한 친구중에 흡연자가 없고 길거리 흡연만 하는 사람에 대한 연구결과를 말씀하신거라면 그건 잘 모르겠네요. 아마 통계적으로 데이터를 추출하는게 거의 불가능이지 싶습니다.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간접흡연을 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테고..
    • 일본처럼 애먼 애 눈 한 번 지져봐야 길거리 담배 좀 규제될려나...
    • persona // 그렇죠. 간접흡연도 심한 정도면 당연히 인체에 해로울 겁니다. 똑같은 담배연기인데요. 간접흡연으로 하루에 한갑정도의 담배연기에 노출되는 사람(여기에는 직접흡연과 같은 농도라던지 하는 조건이 들어가야겠죠)은 하루에 한갑정도 담배를 피는 사람만큼의 건강에 대한 악영향이 발생할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길거리 흡연으로 인한 간접흡연을 금하기에는 (건강에 관한 문제로) 부족하니까요. 실내 직장같은 폐쇄된 환경에서 매일 노출되는 것 같은 경우는 간접흡연에 대한 연구들로인해 금연구역으로 지정되기에 합당한 편인 것 같아요.
    • 그림니르/ 링크 감사합니다.

      근데 호기심에서;; 대략 몇개쯤의 국가중에 16위일까 세어보니 130개국이 조금 넘는데요.. 잘못센거 같긴 한데 대략 132개국인거 같습니다만.. 그중에서 16위면 세계최고수준 맞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견해지만. 뭐 개인적인 잣대에 따라 한 5위권 안에는 들어야 세계최고수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요.

      게다가 본문 쓰신분은 소위 선진국 대열에서,라는 단서까지 다셨으니 OECD 기준으로 보면 더욱 맞는 말이 되겠고요.
      제가 끼어드는 것 같지만 첫 리플을 좀 기분나쁘게 감정적으로 다신 것 같네요. 본문 쓰신분이 팩트와 동떨어진 글을 막 지어내서 쓰신것도 아닌데..
      세계최고랑 OECD랑 같은말인줄 방금 처음 알았네요, 이말도 솔직히 좀 기분상하네요.. 그림니르님은 세계 기준을 말한것이니 OECD 자료를 제시하는건 안맞다고 평범하게 말하셨어도 잘 알아들었을텐데요.
    • 심인성이라, 너구리들과 술 3시간 마시고 급성 폐렴이 생긴 제 폐에게 심인성이라고 전해주세요. 전 이렇게 기득권자(?)자가 모든 일의 원인을 심인성 드립하는게 너무 싫습니다. 신체가 전반적으로 건강한것도 기득권의 하나입니다. 본인의 폐가 담배 가득한 바에서 몇 시간 있어도 멀쩡하다고 해서 만인이 그런 건 아니란 말이죠.

      누군가 절 죽이고 싶다면 밥을 일주일 굶기는거보다 담배 연기를 향초처럼 피워둔 방에 밥과 물과 충분한 수면자리를 제공하면서 5일 가둬두는게 더 효과적일 겁니다. 제가 특수한 케이스일 수도 있죠. 하지만, 다른 매연은 어지간한 정도로 노출되지 않는 이상 이 정도로 심하지 않은데 담배연기는 유독 심한거 보니 흡연자분들은 어떻게 매일 그걸 흡입하며 견뎌내는지 잘 이해가 안 갑니다.
    • persona//저도 좀 감정적이 되놔서...사과드립니다ㅠ 흡연관련 논쟁은 감정싸움이 될수밖에 없는거 알면서도 이미 손은 키보드를 연타하고있는 마력의 떡밥이예요...뭐 흡연자들은 발기부전을 거듭하다가 고자가 되고 담배값이 1만원 넘는 뭐 그런 세상에서 살길 바라시는 분들이 꽤 많은걸 보고 기분 좀 많이 상했었어요. 아 담배땡겨....
    • 그림니르/ 일부러 그렇게 말하지는 않으셨을거라 생각했어요. ㅎ 사안이 그렇다보니..

      사실 비흡연자들이 집중적으로 비난하는 부류의 흡연자들은 이런 사안에 관심조차 없을겁니다.
      그치만 정작 글을 읽는사람들은.. 나름 신경쓰는 흡연자분들이 글을 읽게되고, 난 그렇게 무자비하게 담배핀적 없는데 매도당하는거같아 기분나쁘고, 비흡연자들 입장에서는 분명 당했(?)는데 저쪽에서 아니라고 하니 더 열받고.. 뭔가 살짝 꼬인 기분이 들어요 :-(
    • EIMH/ 되게 말씀은 길게 하시는데 이공계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다 아는 내용이고 사람의 신체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은 동물 실험이 아닌이상 상관 연구 밖에 주로 할 수 없으며 그 약점을 이용해서 담배회사들이 70년도까지 담배는 유해하지 않다고 주장해 온 사실도 곁들어 알고 계시겠지요? 하물며 석면의 위험성이 구체적으로 알려진것도 몇십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 art // 그렇죠. 담배에 관한 연구는 70년대 이후로 훨씬 더 발전되었고 그로인해 흡연에 대한 제제는 더욱 심해졌습니다. 앞으로 더 구체적인 연구들이 나타난다면 앞으로 제제는 더욱 심해질 것입니다. 간접흡연에 대해서 더욱 큰 문제점들이 밝혀진다면 건강문제로 인한 길거리흡연도 제제될 것입니다.
    • 간접흡연이라

      어떤 사람들에게 일정한 시간마다 담배 한개피에서 나오는 양과 같은 화학물질을 정기적으로 배출하는 장치를 달고

      그 화학물질에 색깔을 넣고 길거리를 돌아다니게 만들면

      사람들은 금방 왜 담배가 나쁜지 알겠죠. 담배라는 문화적 컨텍스트를 제거시키면 일은 간단한데

      누가 이런걸로 광고 안만드나
    • redeemer /

      그런걸로 화학공장의 유해물질광고등을 해도 대박이겠네요. 공장폐수나 굴뚝같은 곳에요. :)
      문제는 돈이죠. 갱제에 대한 문제를 들먹이기 시작하면 한둘씩 사그러드는게 현대 자본주의 현실 아니겠습니까..
    • 없앨수 있는건 없애야 한다는 겁니다.
      그런식으로 하면 방구도 뀌지 말아야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돈땜에 안된다 세금땜에 안된다 이런거 다 허울좋은 핑계입니다.
      세금적게 걷히니까 담배땜에 사람죽어도 냅둬야 된다 결국 이건 자가당착 논리죠. 인간이 잘살자고 세금도 걷는 건데요.
    • redeemer /

      redeemer 님의 생각이 대세가 되는 세상이 오면 좋겠습니다. 저도 그런 세상이 왔으면 좋겠구요.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문제죠.
      저도 사람의 건강이 돈보다 우선인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건강은 가진자만 가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으로 태어났으니까 가질 수 있는것이 되어야 하겠죠.
    • 옵니다.

      지금은 흑인도 미국 대통령 하잖아요?

      여긴 일종의 가상현실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란것도 사실은 생각보다 적어요. 대부분은 마음약한 보통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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