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에서 스포일러 vs 미리니름 vs 네타

스포일러 운동(?)이 한참 활발해질 때쯤에...


스포일러 영어다. 순우리말로 사용하자 하면서 '미리니름'이 등장했었죠.


그래서 잠시나마 사용하는거 같더니만,


어느 순간 다시 스포일러가 거의 장악했어요.





그래도 스포일러에 대결을 청하는게 '네타 주의' 


주로 일본 애니나 기타등등 일본 관련 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죠.




하지만 역시나 최강자는 스포일러죠.





참고로 위키에 따르면, 

http://ko.wikipedia.org/wiki/%EC%8A%A4%ED%8F%AC%EC%9D%BC%EB%9F%AC


미리니름은 드래곤라자클럽에서 만들어냈다네요.


국립국어원에서는 '영화헤살꾼'을 추천한다고 하고요.




주로 뭐 사용하시나요? 저는 스포일러,스포

    • 국립국어원은 다른 대체단어를 찾아보는 게 좋겠군요. 영화헤살꾼은 영화밖에 못 쓰는데 지금의 스포일러는 영화에만 국한된 단어가 아니잖아요.
    • 어차피 영화헤살꾼 자체가 거의 사용도 안되는데요. 뭐.
      아니면 앞머리 영화빼고 그냥 헤살꾼 사용해도 되고요.
    • 스포일러가 제일 세련되어보여요
    • "네타"자체라기보다는 /네타바레/나 /네타 주의/가 아닌가 싶네요. 네타라는 말 자체는
      스포일러란 뜻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영화헤살꾼이란 단어는 국립국어원에서 운영하는 말터 사이트에서 만들어지긴 했는데
      거의 쓸모가 없어 보입니다. (그 사이트에서 추천받은 말들이 대게 그런데 정말 의외의 히트작이 있긴해요. "VOD"를 "다시보기"로 바꾼거요)
    • Spoiler 에 -er 이 들어갔다고 -꾼 이 된 건가요. 이건 센스도 없고 번역도 틀렸고...

      네타의 뜻이 '소재'이므로 '줄거리 소재' '이야기의 핵심이 되는 소재' '알고보면 재미없는 것' 이렇게 생각하면 Spoiler 랑 의미는 통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 저도 스포일러가 제일 좋아보여요 미리니름은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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