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껍질] 집에 와서 가사책을 찾아보았어요

 

그렇답니다. 

수업 듣기가 어지간히 싫었던 모양입니다.

    • 아직 교과서를 간직하고 계시다는게 놀랍네요.

      그리고 타르타르소스에 들어가는군요.

      근데 가사책인가요? 저때는 가정책이였던거 같아서요.
    • 저희는 가정 가사 과목이 따로 있었어요. 무슨 차이인지는 모르겠으나 성생활 파트는 가정과목에만 있었습니다.;;
      가사책이 꽤 유용해서 가사책만 따로 두었죠. 뒤에 보면 제가 너비아니 만들다가 간장 흘린 자국도 있고 뭐 그렇습니다.( ")
    • 저희 때는 기술·가정 한 책이었어요.
    • 가정은 중학교 때, 가사는 고등학교 때 과목 이름이었어요. 기술과 가정이 통합되기 전 시대라...
      제겐 참 깨알같이 재미있는 과목이었죠. 영양학도 그렇고 패션의 역사도 나오고...
      그리고 속옷의 종류가 그렇게 많은 지는 그 때 처음 알았어요 ㅋㅋ
    • 분홍색 형광펜으로 칠해진 부분이요,코올리 플라워에요? ('ㅁ')?
      • 네에 코올리 플라워도 나오고 타르타르 소오스도 나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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