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발견못한 <엑스맨> 옥의 티

후후, 이걸 발견한 저의 지능에 저도 놀라고 있습니다.

 

미스틱이 마지막 결전에서, 세바스찬으로 변신해서 (누구를 구했더라..) 동료를 구하는 장면이 있잖아요.

근데 미스틱은, 세바스찬의 복장을 어떻게 안 것일까요!!!

 

대체 어떻게!!!

자비에가 텔레파시로 알려줬다고 한다면 할 말은 없겠습니다만... 하지만 미스틱더러 싸움터에 나가지 말라고 안했던가요? (이건 기억이 가물가물)

    • 본부에 쳐들어왔을때 봤었죠
    • 이걸로 옥의티는 옥의티가 아니게되고..
    • 루크스/ 후후후, 세바스찬은 옷이 한벌일까요?
    • '옥의 티'가 '옥에 티'네요.
    • 설사 옷이 틀렸더라도 그냥 속았을 겁니다.
    • 풀빛/한벌은 아니겠으나 같은 옷이었습니다.
    • 루크스/ 그래도 위험한 도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보게 되면 그 장면부터 돌려보기로 맘먹은 풀빛입니다..)
      파에르/ ..과연? 능력자들의 대결인데? 확율은 크지만요.
      wonderyears/ 그런가요..? '옥의 티'로 쓰고 '옥에 티'로 읽지 않나요..?
    • 잘못보신것 같습니다. 나중에 충전(?)할때 세바스찬은 약간 다른 옷을 입고있지만(단추 많이 달린) 미스틱이 변하는 모습은 본부에 쳐들어왔을때의 복장입니다(안에 붉은 셔츠가 보이는)
      오히려 그것까지 감안한거죠
    • 늘 궁금한게 옷까지 변신하는거에요. 그 옷 벗을 수 있는건가??
    • 국립국어연구원의 답변
      '아무리 훌륭한 사람 또는 좋은 물건이라 하여도 자세히 따지고 보면 사소한 흠은 있다.'라는 의미로 쓰이는 말은 ‘옥에 티’가 맞습니다. 원칙적으로 명사가 명사를 수식하는 구성에서는 조사 ‘의’를 쓰는 것이 맞습니다. 그런데 ‘옥에 티’와 같은 속담은 ‘옥에(도) 티가 있다.’ 정도의 문장이 단축되어 관용적으로 쓰이게 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서술어가 있어야만 쓰임이 자연스러운 조사 ‘에’를 그대로 인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관용적으로 쓰이고 있는 속담 ‘옥에 티’에서는 조사 ‘에’가 쓰인 것이 맞습니다. 그러나 특별히 속담을 인용하여 쓴 경우가 아니고 일반적인 ‘명사-명사’ 수식 구성으로 쓴 경우라면 ‘옥의 티’라는 표현이 잘못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김전일/ 공식 설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엑스멘 1,2편 나왔을 무렵 읽었던 건데,
      "옷을 벗는 척"하면서 벗은 모습으로 변신하면 된다는 말이 있더군요.
    • wonderyears/ 매우 감사합니다~

      mithrandir/ 흑흑, 가엾은 미스틱. 그거 연습하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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