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치유계 애니의 매력

 

 

 

 

요즘  나츠메 우인장 3기가 시작되서 화요일마다 다운받아 보고있어요.

 

 

치유계 애니의 대표작쯤 되나요? 아무튼 작년부터 나츠메 우인장을 보기 시작했는데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뭐 그전에 정말 정말 평화로운 아리아도 봤었지만 아리아는 너무 평화로워서 재미가 없었는데..

 

 

나츠메는 재미도 있고 약간의 갈등(?)도 있고 하니 좋아요.

 

 

냥코센세의 매력에도 빠져있고.. ㅠ_ㅠ  볼때마다 만져보고싶어요.. 출렁출렁

 

 

자꾸 이런 작품을 찾게되는건 제가 현실에 찌들어서일까요..

 

 

현실도피까진 아니어도 보고있을때는 꽤 즐겁고 행복하거든요.

 

 

 

 

 

    • 치유계 애니의 대표작이라고 하면 역시 후르츠바스켓이 생각나고, 나츠메 우인장 보고는 앗 이건 요괴버전 후르츠바스켓인가?했어요.
      어찌보면 백귀야행하고도 설정이 비슷해요. 선대에게 이어받은 능력과 식충이 수호요괴 같은게.
      말씀듣고 저도 얼른 3기 다운받고 있습니다.
    • 후르바 저도 좋아했는데 만화책을 끝까지 보니깐 뭐 치유계의 대표작이라 할순 없..다고 해야하나요.. 일본다운 설정에 고양이와 12지들의 갈등의 골이 꽤나 깊었던 이미지가 강해서 ^^;
      백귀야행은 아직 보질 못했는데 한번 봐야겠어요.
      아는 동생이 항상 나츠메는 냥코센세한테 시집갈것 같아요 라고 하던데.. 만화책 버전도 한번 봐야할까봐요.
    • 나츠메우인장은 백귀야행의 순화된 버전이라는 느낌이죠. 사실 백귀야행은 치유계는 아니니까;;

      제 입장에서 나츠메우인장의 문제점은 주인공의 성장 및 주변 인물과의 관계 확장이 너무 느리다는거. 나츠메우인장의 페이스를 기다려줄수가 없어서 요즘엔 안보고 있어요;;
    • 후르츠 바스켓은 애니는 치유계에 속하나 만화는 뒤로 갈수록 어두운 내용이 많죠.
      백귀야행은 치유계 애니라고 예를 든게 아니라 선대에게 이어받은 능력과 식충이 수호요괴 같은 설정부분에 대해서 언급한거였고요. 나츠메 우인장에 비해 백귀야행은 사람이나 요괴를 보는 시선에서 좀더 객관적인 느낌이고, 따뜻한 에피소드도 있으면서 꽤나 오싹한 에피소드도 있지요. 둘다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백귀야행이 좀더 완성도가 높다는 느낌이예요.
    • 제가 요괴 나오는 애니를 많이 보는편이라서요 ㅋㅋ 최근엔 모노노케도 보고 ㅋㅋ
    • 3기가 나왔군요. 이노우에 카즈히코 땜시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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