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GP Basic 신곡 MV, 이런저런 잡담(박카스, 장마)

*

 

전 이 언니의 활동에 회의적이었어요. 아, 말이 이상하군요. 활동하는게 나쁘다 이런 얘기따위가 아니라, 과연 오래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죠.

그런데 월드컵이후라고 해도 꽤 오랫시간이 지났는데도 꾸준히, 여전히 신곡이 나옵니다 그려.

 

 

 

염색에 화장을 해서 그런가 아이들이 그새 자랐다는 생각이-_-.

그 사이 맴버변경이 있었다는데 사실 누가 바뀐건지는 잘 모르겠내요. 이 친구들 아는건 MV를 통해 안게 전부인데, 누가 빠지고 들어온건지 모르겠어요.

맴버 구분은........뭐랄까, 일단 얼굴구분은 가능한데 막상 누가 누구라고 말하긴 어려워요.

 

 

* 몇달, 혹은 몇년(!)만에 박카스를 먹었습니다. 아무튼 굉장히 오랜만이에요. 이유는 간단하죠. 그동안 쭉 비타500을 먹었거든요.

예전에 비타500을 먹을땐 "역시 박카스에 비교하자면 뭔가 허전하군"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맛의 농도랄까, 이런거 말이죠.

근데 신기하게도 오늘 마신 박카스는 대단히 싱겁습니다. 그냥 맹물마신 기분이에요. 비타500의 그 자극적이면서도 텁텁한 뒷맛이 없어요.

비유하자면 몇백원짜리 생수통에 비타500 한병 넣고 섞은 느낌?

원래 박카스가 이랬던가? 상큼한 맛은 덜하지만 텁텁한 뒷맛은 더 강하지 않았던가?라는 생각이 들었죠.

 

 

* 비가 징하게 많이 와요. '우기'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 하늘에 구멍이 뚫린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많은 비가 온적이 있나요. 요몇년사이 제가 기억하는 장마는 길면 3~4일, 이후엔 며칠에 한번꼴로 비가내리는 거시기였어요.

사람 기억이란게 왜곡되기 쉽긴 하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많은 양의 비가 온적이 몇번이나 있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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