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요새 제일은행에서 파업을 전국적으로 하나 봐요. 전철에 들어갈 때도 전단지를 받고, 나가서도 전단지를 받고.
2.
오늘 영화를 두 편 봐야 합니다. 둘 다 재미있을 것 같고 러닝타임도 적절한데, 그 중 하나는 좀 보기가 힘겨울 것 같아요. 이 작품입니다.
3.
어제 메키아 앱을 깔았는데, 아직 많이 불안하더군요. 종종 메뉴에서 얼어버려서 두 번이나 지우고 다시 깔아야했습니다. 설정을 고치니까 지금은 좀 나아졌는데, 앞으로 개선되어야겠죠. 책을 몇 권 받았는데, 아, 들여쓰기가 없군요. 왜 이런 걸 그냥 넘기는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는 인터파크 앱이 최고입니다. 빨리 교보에서도 아이패드 앱을 냈으면 좋겠어요. 언제 나오죠.
4.
드디어 오늘 부천영화제가 시작됩니다. 올해도 빗속의 영화제가 될 것인가? 기상청에 가서 검색해보니 그 정도는 아니군요. 중간에 자전거를 이용해도 되겠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영화를 고르셨나요. 전 일주일 동안 부천에 죽치고 앉아서 표절의 영감을 줄 영화들을 찾아야죠. 생각해보니 작년도 똑같은 상황이었던 것 같은데.
5.
마지막 행성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단편집 서너개도 아이패드에 깔아놓고 동시에 읽고 있습니다. 이런 식의 독서 때문에 종종 어떤 단편집은 1년 넘게 가죠.
6.
오늘의 자작 움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