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착역에 다다른 카라마조프 트리플 완주기 이제는 읽은 만큼 산출물을 뽑아내는게 순서겠지요. 이 머리속에는 아래 인간관계도만 봐도 쏟아져 나올 담론들이 무진장 합니다. 아마 1년은 쏟아낼 이야기가 있을듯 합니다. dp에 하나씩 하나씩 시간 날때마다 쏟아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올린 일본판 인물관계도 번역했습니다. 몇단어 없고 카다가나라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앞으로 이책을 읽으신다면 유용하게 사용하실수있을겁니다. 저야 세번을 연다라 읽으니 이제는 머리속에 각인이 되어있습니다. 출력해서 책갈피로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뽀나스>> 웹에서 구한 고화질 사진입니다. 헐리우드판 1958년작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스틸사진입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상태가 좋습니다.
>> 스토리설명 : 카체리나가 드미트리에게 5천루불을 빌리려 간 장면입니다. 영화인만큼 다소 감각적으로 연출을 했습니다만 그런대로 괜찮습니다. 카체리나 이여자 증말 골때리는 여자입니다. 성격도 그렇고 사이코적 기질도 그렇고.... 이 작품에서 관찰대상입니다.
>> 스토리 설명 : 그 유명한 수세미 사건입니다. 일료사라는 꼬마가 나오는데 지금 율브리너가 귀를 잡고있는 사람이 일료사의 아버지, 스네기료프 대위라는 사람입니다. 이사람은 장남 드미트리의 차용증서를 (일본말로 와리깡이라고 하나요?) 그루센카에게 넘기는 역활을 하는데 그 내막을 들켜서 장남 드미트리에게 당하는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아들 일료사가 보게 되는데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아버지가 저렇게 당하는 명예심마저 잊게 되니 아들은 한없이 슬픔에 잠깁니다. 율브리너 뒤에 서있는 여자가 카체리나 인데 너무 불쌍해서 200루불을 도와달라고 알료사(세째막내)에게 요청해서 도와줍니다. 수세미라함은 원작에는 아버지 스네기료 의 수염을 당기게 되는데 이때 그모습을 수세미를 당기는듯해서 아이들이 아이 일료샤를 놀릴때 그아이 아버지를 수세미수세미해서 붙은 이름입니다.
>> 스토리 설명 : 왼쪽 그루센카와 오늘쪽 카체리나 이 두여자가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에 파문을 일으키는 여인들입니다. 그루센카는 아버지와 자식 사이에서 속된말로 연애장난을 치는데 나중에 살인으로 비화되는 사건진전으로 크게 뉘우치게되고 장남 드미트리에게 인생을 바치기로 합니다. 그에 비하면 옆 카체리나는 사이코적 기질에서 알수있듯이 장남 드미트리가 유죄를 받을수있는 결정적인 증거를 재판장에서 제출함으로서 시베리아행으로 결정, 살인죄가 인정되게 만듭니다.(진짜 범인은? 스포때문에 함구합니다. ~~) 왼쪽 그루센카역을 한 배우는 마리아셀 입니다. 목로주점으로도 유명한.... 그리고 유명한 멕시밀리언 셀의 누나이기도 합니다. 슈퍼맨 1에서 마론브란도 아내로서 크립톤성 슈퍼맨 엄마역이라면 기억이 나실겁니다.
러시아판 미니시리즈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두역활들
카체리나
그루센카
그림책 삽화>> 이 그림들은 우연히 웹에서 구한 그림들입니다. 좋아서 이곳에 올려봅니다. 그림 한장한장마다 A4 한장정도의 담론을 앞으로 펼쳐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냥 그림감상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