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안내견에 “더러워”…50대女 지하철 소란에 시민들 ‘황당’


시각장애 안내견에 “더러워”…50대女 지하철 소란에 시민들 ‘황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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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만 멀쩡한지 속이 장애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분명히 합법적이고 위험이 없는 안내견을 데리고 왜 시각장애인한테 고함지르고 ㅈㄹ을 떠는 인간이 인간인가 싶습니다.

진짜 저렇게 말 안통하는 사람들 보면 끔찍해요.

    • 개 너무 예쁘네요.글의 취지와 어긋난 분석일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렇게 생긴 개를 보고 더럽다라…
    • 아 개 정말 기분 나빴겠어요
    • 기사보니까 제대로 진상 떨었던데요.
      열차운행도 지연시키고, 안내견 주인에게 거듭 사과(?)를 요구한 거 보면 정상은 아닌듯요.
    • 안내견들 이쁘다고 쓰다듬거나 먹을 거 주고 그러면 절대 안 되는데 종종 막 쓰다듬고 그런 분들 있더군요. 그게 차라리 저렇게 진상 떨고 소리 지르는 것보단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안 그래도 저런 개들은 평소 굉장히 심한 절제력 훈련을 받아서 그 절제력을 갖고 살아야 되기 때문에 스트레스가 높아 일반 개들보다 수명이 훨씬 짧다던데.
    • 흑흑흑... 개가 불쌍해요... ㅠ.ㅠ
    • 그쵸..안내견은 자극 안하는게 기본 상식인데.
    • 그 분, 얼마나 당황하셨을까요. 화가 치솟네요.
    • 다른 곳에서 먼저 접했던 사건인데 다시 봐도 어이가 없네요. 아무리 짐승이라도 저렇게 착한 눈빛을 한 생물에게 어쩜 그렇게 잔인하게 굴 수 있는 건지... 안내견 주인분도 너무 안타깝고 개도 그 사람의 감정 다 이해하며 받아들였을텐데 너무 안타까워요.
    • 당신이 훨씬, 훨씬 더 더러워
    • 개를 싫어할 순 있겠지만 안내견이 뭔지도 모르는 작자가 장애인을 나무라다니 어처구니가 없네요.
    • 저런 아줌마를 위한 안내견 없나요? 개소리를 할 때마다 혀를 물어버린다던가 하는 그런...
    • 몰상식하고 무식한 여자네요.
    • 너무 황당하네요. 못돼쳐먹은 여자로군요.
    • 시각 장애안내견이 지하철에서 먹고 싶은 거 싸고 싶은 거 다 참고 모든 길을 다 안내하려면 훈련하는 데 10년이상 걸린다는 사실 아시나요? 훈련받는 데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수명도 줄어들어요. 저런 불쌍한 개한테 더럽다니..
    • 무식하고 무례하고 권위적인 분같아요.
    • 무식한게 죄는 아니죠. 다만 다른 이들에게 불편을 줄 뿐. 그렇게 보면 저 아줌마도 장애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아요.
      여튼 제가 저기 있었으면 저 아줌마 번쩍 들어서 옆칸으로 옮기던지 다음 정거장에서 밖으로 살포시 모셔놓았을 것 같아요.
      예전에 술취해서 진상부리던 할아범 하나를 그렇게 처리한 적이 있었죠.
    • 미쳤군요. 더구나 장애인 전용석에 앉아가지고...
    • 강아지 겁먹었나봐요. 눈빛이 축 쳐졌네요.
    • 개를 공공장소에 데려오는건 더럽다는 것 까지의 상식만 가진거죠. 그만큼의 세상에 사는 분.
    • ㅠㅠ 제가 그 자리에 있었어야 했어요. 몰상식한 아줌마랑 상식적인 퐈이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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