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던지는 바낭] 헉; 중국마트에 풀무원이 들어왔네요!


 일단


 가쓰오우동과 평양냉면을 질렀습니다.

 으악~ 이 쫄깃쫄깃 통통한 면발의 감동이라니 ㅠ.ㅜ


 이제....휴일날 집에서 아점이 햄볶아질거 같아요.


 이거 말고도 기타등등 예닐곱가지가 들어와 있더군요. (다 먹어줄거얏!)


 까르푸나 이마트도 아니고 퇴근길에 슬쩍 들르면 되는 로컬마트에 들어와 있어서 더 햄볶아요.

 (하지만 한국사람이 별로 안 드나드는 마트라 매출이 없어 공급이 끊길까봐 걱정;;)




    • 막상 한국에 사는 저는 한 번도 못 먹어본 가쓰오우동과 평양냉면!
      우동과 냉면이라니, 계절감이 넘쳐요^.^
      일본에 사는 분이 최근 마트에 삼다수가 들어왔는데 잘 안사간다고 슬퍼하는 글 봤는데 생각나요.
    • 슬플 수 밖에 없죠.... 국산사랑 이런거 보다는....나 말고 먹는 사람이 없으면 곧 공급이 끊길 수 밖에 없는게 시장의 원리라 ㅠ.ㅜ
    • 개인의 사재기는 한계가 있는 법이죠ㅋ 저희 집 앞 마트의 실곤약은 왜 열흘 넘게 공급중단이 됐는지 알 수 없습니다ㅠ 엄청 인기가 좋아 대형마트로만(저희 집 앞은 대형마트의 작은 점포랄까 그러니까 이마트 에브리데이같은 것) 물량이 가고 있는 건지 인기가 없어서 안 들여놓는건지! 아까도 데쳐야 되는(맛없고 귀찮아요) 곤약만 가득있는 거 보고 돌아섰죠.
    • 웅? 상하이 돌아가면 풀무원 사수 운동에 동참하겠습니다.
    • 중국 있으면 저는 중국음식만 먹을 것 같은데. 중국음식 맛이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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