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돌이 푸 평가가 매우 좋네요

 

픽사와 드림웍스의 속편들이 미적지근한 가운데

아카데미도 곰돌이 푸가 유력할까요? 푸가 주인공인 정식 장편이죠...한국 개봉은 9월 ;;

 

평점과 평가가 의외로 많이 좋아요. 게다가 삼천오백만불 들인 저예산. 카2는 2억불들었죠.

 

 

    • 저예산이라지만 우리나라 영화계 최대예산의 두배군요 ㄷㄷ
    • 94년도에 나온 라이온킹보다도 제작비가 적게 들었으니 많이 저예산인 셈이죠...
    • 하의실종 종결자 ㅋㅋㅋㅋ
    • 푸 : 푸우는 야해
      우 : 우토리만 입었으니깐. (우토리 -> 윗도리)
    • 와~ 디지털 작화로 수 십년 전 애니의 느낌을 살려내다니, 디즈니가 대단하긴 대단하군요.
    • 저 방금 이거 보고 좀 울었어요 ^^;;;
      푸우를 애니메이션으로 본 적은 없지만 어릴 적에 동화책으로 참 많이 좋아했거든요. 특히 크리스토퍼 로빈이 푸우 손을 잡고 다니는 삽화를 가장 좋아했었죠. 그리움이 밀려와서 순간 울컥했네요.
    • 푸우가 원래 곰의 일생에서 중년기정도 되는 설정인가요? 애기가 아니고?? (푸우 동화책을 안 봐서 모르겠어요.)
      목소리가 영 마음에 안 드네요.ㅠㅠ
    • 이소란/ 어차피 곰 '인형'이라서 나이 설정은... 모르겠네요;
    • 이소란 / 크리스터포 로빈이 푸우보고 실리 올드 베어 라고 하잖아요. 로빈이 성인이 되면 푸우 나이가 99세가 될꺼라고 하는애기도 있고 중년보다 노년에 가까운 나이일지도 근데 저도 오리지널 목소리 들을때 마다 깜짝 깜짝 놀라요. 우리나라 더빙버전은 저 정도까지 노인 목소리는 아닌데;;;;;;
    • 점심시간이라서 영상 봤는데
      아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런 고전적인 애니가 나와줘서 정말정말 좋고 고맙네요. 얘네들이 모두 팬시상품 캐릭터가 아니고 여전히 살아있는 것 같아 그게 또 기쁩니다.
    • 초등학교땐가 교회오빠가 티거인형 사준다 해놓고(제가 사달라고 조름..ㄲㄲ) 제가 만날때마다 언제 사줄꺼냐고 했는데 결국 안사줬던;;;
      티거인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움직이는 푸를 위해서 제 지갑을 기꺼이 털겠어요ㅠㅠ 사실 전 티거가 제일 좋아요ㅋ
    • 로이배티,탐스파인/아 그렇군요. 실리 올드 베어...ㅎㅎ 약간 중년, 노년 설정인 듯 하네요. 이참에 동화를 먼저 봐야겠군요.
    • 한때 푸우 인형 모으기에 열광했었는데 장편 애니가 나오니 감사할 뿐입니다.
    • 이거 이상하게 울컥하네요. 전 패니님처럼 푸우를 좋아해본적 없으니 그리움은 아닐텐데, 손잡고 가는 마지막 장면에서 턱이 저릿저릿...(저 곰탱이가 꿀을 좋아한다는 거 말고는 내용도 전혀 모르거든요.)
    • 크리스토퍼 로빈이 푸우 손잡고 가는 씬은 정말 눈물이 핑.
      9월까지 어떻게 기다리란 말입니까ㅠㅠ 그래도 개봉해준다니 감사하네요.
    • ㅠㅠ 으왕 푸우 ㅠㅠ 정말 뭔가 찡하네요.
      이소란/푸우는 늙은 곰으로 만들어졌다는 설정이에요. 하지만 크리스토퍼 로빈보다 한 살 어리게 치지요. 탐스파인님이 말씀하신 99살은, 크리스토퍼 로빈이 100 살이 되면 푸우는 99살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는데 살짝 착각하신 것 같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7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8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7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