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해리포터 감독 누군지 몰라도 고맙습니다

론과 헤르미온느의 파워풀한 키스(생사를 넘나드는 전장의 한 가운데 둘이 은밀히 지하에 쳐 박혀서는;;) 정말 영화관에서 벌떡 일어나서 박수를 칠 뻔 했습니다

 

오직 이런 장면 하나를 위하여 해리포터시리즈를 10년동안 본 저로서는 감독이 누군진 몰라도 정말 고맙더군요

 

제 영화사상 이렇게 가슴 뭉클한 키스장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카타르시스가 느껴졌습니다

 

헤르미온느 아 정말 늘 예쁘지만 이번 시리즈에서 그 미모가 절정에 달한게 아닌지 만족만족 대만족입니다

 

특히 벨라트릭스로 변신한 헤르미온느 그 사악한 마녀가 어쩜 그리도 18세 소녀로 순진하게 변할 수 있는지 ㅋㅋㅋ

 

'나 완전 한 성질 하거든?' 라고 보이려고 그 어색한 말투며 걸음걸이 표정 아 진짜 귀여워서 ㅋㅋㅋㅋ

 

볼트모트. 볼트모트는 마법세계 최강의 마법력 소유자일진 몰라도 리더쉽 하나는 아쉽더군요

 

말포이 엄마가 "이 자식 살았어요" 라고 말했다면 게임끝인데 자기부하한테 뒷통수 맞고 모든 게 다 물거품이 되다니

 

오직 힘과 권력으로만 조직을 다스리는 공포정치 제가 제일 혐오하는 정치형태입니다

 

 

 

 

    • 볼드모트는 사람의 감정을 이해할 줄 몰랐던게 결국 가장 큰 패인이었다고 생각해요.
      평소 아랫사람들의 감정만 잘 이해했어도 그렇게 훅 가지는 않았을 텐데 말이죠.
    • 데이빗 예이츠예요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 감독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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