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간 연락없다가 결혼한다 전화하는 이유가 뭔지..

1. 예전에 인덕원에서 회사 다닐 때 안양에 사는 놈에게 전화걸어 만나자니

 

 바쁘다고 거절  뭐 하느라 그러냐니 헬스하느라 바쁘다고

 

황당한 놈이라 보고 그냥 뒀는데

 

몇 년만에 전화 와서-첨엔 누군지 몰라 누구세요 할 정도 원랜 목소리만 들어도 아는데 워낙 오랫동안 통화 한 적이 없으니

 

결혼한다고  오라고

 

대체 이건 뭐하는 놈인지

 

2. 생각외로 저런 놈이나 연들이 많은 모양이라는

 

 저런 걸로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 글 올리는 걸 꽤 많이 보니

 

3.  왜 저리 개념 없이 구는지 이해가 안되더라는..

 

 

    • 돈달라는거죠 --;; 참 정신빠진 인간들 많아요
    • 돈달라는거죠.. 제 친구도 저런걸로 짜증 많이 내더군요. 연락없던 애들이 그런다고.
    • 양심레스인거죠 뭐.
    •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예요.
    •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이 곳에서 이 글 보는 이 중에서도 있겠죠?

      한 번 툭 터 놓고 말 하시면 좋겠어요

      돈 달란건 알겠는데. 사람이 그리 생각이 없는지.
    • 결혼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반응을 보니 안하신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연락 안하면 서운해 한다, 해야 한다 하는 소리를 많이 듣기 때문이죠.
      또 이런 말도 많이 듣습니다. 연락 받고 안오는 건 그 사람 마음이고 일단 연락은 해야 하는게 도리다.
      글쓴님과 별 좋은 사이는 아닌것 같지만 그 사람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무척 고민하고 연락 한 걸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연락 안했다가 서운해한단 얘기 듣고 부랴부랴 연락하기도 하고..)
    • 근데 그게또 연락안하면 서운해하기도 해서 그 선을 긋는게 애매해요. 물론 만나기 싫다는 사람억지로 만나는건 그렇지만 연락해서 청첩장정도는 보내주려는거죠.
    • g z/ 문젠 저러면서 다른 이들 결혼식엔 안 가더라는 연락받고도

      핑계는 바빠서

      한마디로 받기만 하려하니

      괜히 무개념이라 하는게 아니죠
    • 근데 연락 안해서 서운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이 많은가요?
      어르신들 중에는 좀 계실 법도 한데 친구 중에는 별로 없을 거 같아요. 연락할까말까 고민한다는 거 자체가 어차피 소원한 관계라는 의미잖아요.
      제가 여지껏 연락받아서 불쾌했던 결혼소식은 있었어도 못받아서 서운했던 경우는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
      • 저는 스킵하려고했던사람이 한다리 건너 전해듣고 서운해하더라구요. 한명이 그러니 다른사람도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 오키미키님 사연 속 친구분은 확실히 개념이 좀 없는 것 같긴 하네요. 댓글 말고 본문 글만 봐도..
      고민하다가 전화하면 평소에 연락 안 하다가 전화한다 고민 많이 했다 오라는 말은 아니고 혹시 나중에 서운해 할까봐 전혀 부담 갖지 마라 안 와도 된다 그냥 소식 전하는 거다 앞으론 더 자주 연락할게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겠죠.
      평소에 헬스 한다고 바쁘다고 안 만나던 사람이라면 고민이고 자시고 연락 안 하는 게 염치 있는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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