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아, 오늘 댄싱 위드 더 스타 하는 거 까먹었다... 보니까 이번에 현아가 탈락했군요. 시기가 안 좋았죠. 요새 이 사람 솔로 활동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래도 이봉주에게 밀리다니. 


2.
오늘 트롤사냥꾼은 무비악당이라 영화랑 콘서트가 합쳐진 것이었죠. 전 그냥 영화만 보면 되었지만 콘서트 가격까지 포함해 두 배 가격을 지불했기 때문에 그냥 콘서트까지 봤어요. 시민회관에서 클래식 아닌 다른 공연을 본 게 아마 처음이었을 거예요. 갤럭시 익스프레스와 체리 필터가 공연했는데, 제가 체리 필터 노래들을 조금 알더라고요. 하지만 보컬하시는 여자분이 제 머리 위에 마이크를 들이댈 때는 좀 난처했어요. 전 가사까지는 모른다고요. 


사람이 얼마 없었어요. 다들 비 때문이라고 하던데... 정말 그런가. 아, 그리고 눈이 너무 부셔서 공연 내내 눈을 감고 있었어요. 조명이 너무 세고 불기둥까지 있어서... 이런 걸 어떻게 견디죠. 요샌 눈을 아껴야 해요.


3.

어딜 가보니 라이트 노벨의 예술성 가지고 싸우고 있더군요. 전 정말 그게 이해가 안 되더라고요. 그냥 좋은 책은 좋은 책인 건데. 그리고 굳이 라이트 노벨이라는 범주를 우리나라까지 끌어들여와 가지고 싸울 필요가 있나? 그것도 라노베라는 약칭까지 써가면서? 전 천국의 왕은 파우스트에 발표했고 죽음과 세금은 문학과 사회에 발표했죠. 그렇다면 천국의 왕만 (단편이지만) 라이트 노벨에 분류되는 건가요? 


그런 거 해서 뭐해요.


4.

기생령 포스터랑 예고편을 보면 독이 자꾸 떠오르지 않나요. 비주얼 컨셉이 너무 비슷해요.


5.

내일도 아침 일찍 나가야 하는데... 이번엔 신발 선택을 진짜 제대로 해야죠.


6.

오늘 보물찾기 어땠나요? 한 분은 받아가신 걸로 알아요. 하지만 다른 분은? 확인하기 전까지 다음 보물찾기는 없어요.


7.

오늘의 자작 움짤.

    • 저는 받아갔습니다. 답이 늦었네요. 감사합니다. :-)
    • 2. 트롤 사냥꾼 어떻던가요? 저도 예매해 놨는데..
      4. 기생령, 저도 그 생각 했어요. 그래도 독은 워낙 저예산이어서 많이 안 본 영화라 별 상관 없다 생각했나보죠 뭐.
      근데 사실 전 한국 공포 영화들 포스터 다 비슷비슷한 거 같아요. 요가학원이나 화이트나 고양이나 전부 얼굴 허옇게 처리하고 써클렌즈 낀 긴머리 여자... 꼭 같은 영화의 다른 디자인들 같아요. 장화, 홍련 같은 작품이 엄청 흥행한 데에는 장화 홍련의 그 멋진 포스터도 분명 한 몫 했을 거란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 이봉주가 뜀박질 말고도 춤도 잘추는군요.
      눈을 감든지 실눈을 뜨고 보려면 돈이 아깝죠
      하이힐 안신으려고요

      누구죠 아는 얼굴 같은데
    • 오늘(토요일)은 보물찾기 없나요? 하신다면 줄 서고싶어요.
    • 하죠. 몇시 쯤이 편하신가요?
      • 7시쯤 찾을수 있을것 같아요. 부천에 8시영화 보러가거든요.
    • 트롤 사냥꾼... 오묘하죠. :-)
    • 봄눈/ 저에게 '보물찾기 신청합니다'란 제목으로 메일 보내세요.
    • DJUNA/ 메일 보냈습니다. :)
    • 그럼 내일 저녁에 메일로 열쇠 위치를 알려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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