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e Cod.

 

 

새 집에 짐 정리를 겨우 끝내고 (CD, DVD, 책들 정리하는 데만 일주일이 꼬박 걸렸다는...쿨럭) 보스턴 지역에 새로 정착한 사람 답게 케이프 코드에 놀러갔습니다 (그러나 여기는 이미 몇 번 왔었다구). 여기는 Hyannis의 craigville beach 입니다. 케네디 가문 별장도 여기서 가깝죠.

 

 

해변이 워낙 한가하다 보니 라이프 가드 청년들도 이렇게 옹기종기 모여서 하루종일 잡담을...;;

 

 

먹고 있던 비스킷을 끊임없이 노리고 있던 갈매기. 그러나 일단 주기 시작하면 떼거지로 몰려들어서 영화 [새]의 한 장면을 연출할 것이 분명한지라...

 

 

 

 

케이프 코드까지 와서 Provincetown에 안 올 수는 없는 것이죠. New England에서 New Port와 더불어 제가 가장 좋아하는 타운입니다.

 

 

그동안도 종종 놀러왔던 케이프 코드는 이제 운전으로 1-2시간 거리이니 앞으로 더 자주 오지 않을까 싶군요. 그러나 내일부터는 출근의 압박이...그흑.

 

그러고 보니 새 게시판에 처음 쓰는 글이로군요.

 

 

 

    • 정말 긴 해변이군요. 아무 생각 없이 걷기에 딱 좋을 듯..
    • maine 주...케이프 캇.
      별장이 있다는 친구가 맨날 꼬시는데도 생활이 바쁘다는 핑게로
      못 들러보고 있는 곳중에 하나에요. 커네티컷이라 며칠 맘먹고 다녀와도 될터인데...
      사진으로나마 잘 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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