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밴드를 봐요

이제 무대로 나오니 좀 이상하군요.

 

영미권 같으면 저런 프로그램 존재 자체가 없을텐데... ㅎㅎㅎ

6명의 코치가 4밴드를 고르는 것 같은데,

이게 위대한탄생하고 뭐가 다른지.

 

개성이 중요한 밴드들이 코치를 받는다니 별론데요.

 

먼 16강이야... 축구냐.

    • 100초만에 어필? 별론데요.
      풀 공연을 보고 싶은데 이러니 역시 예능은 예능이군요.
    • 코치들이 등을 돌려서 음악만 듣네요. 이게 뭔 해괴한 풍경인지.
    • s1은 아무도 선택 안하네요.
    • 나같아도 ㅎㅎㅎ 음악은 실력보다 선호가 중요하니깐. 저 코치들 예선때 이미 점 찍어놓은 밴드들 있을껄요.
    • 코칭스탭이 기대보다 솔직하네요. 포맷은 별로라도 그안에서 잘 끌어내면 뭐..
    • 저도 이 등돌고 있는 코치들이 앞으로 돌면 선택하는 컨셉 골 때려요.

      눈 안 마주치게 하려는걸까요?

      아니면 뭔가 손들고 이런 거보다 더 재밌는 컨셉이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옛날 만화책 초밥왕에서 정말 맛있는 초밥을 먹으면 박수를 치거나, 눈이 떠지는 심사위원들 생각나네요.ㅎㅎㅎ
    • 엑시즈 쟤네들 음악 참 재미없다고 생각하는데.
    • 눈치안보고 솔직한 남궁연이 치고 나오네요 ㅋㅋ
    • 말많은 톡식이네요. 왠일로 화이트스트라입스 안하고 레드핫칠리페퍼스 하네요.
    • 순위순으로 경연하는데 나머지 코치들은 어쩔려구..
    • '슬옹'이라는 특이한 이름을 갖고 있는 친구가 있네요.

      이런 희귀 이름이 또 존재한다니!!!
    • 어우 재네들 아이라이너가 너무 부담스러워.
    • 전 POE가 취향이네요.
    • 아이씨사이다 기대되네요. ㅎㅎㅎ 대놓고 노브레인 선호함을 보여주네요.
    • 아이씨사이다, 최곱니다!
      POE는 이미 완성이 되어 있는데 무슨 지도가 필요할까 싶을 정도네요.
    • 남궁연씨 왜 그러셨어요.
    • 제가 이거 1,2회 보고 오늘 오랜만에 보는건데요.

      그래서 그런지 나오는 밴드들 다 처음보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다음밴드는 뭘 들려줄까 하는 기대감이 있어요. 다 처음이다보니.
    • 실력도 외모도 고교생으로 믿을 수가 없군요.
    • 지난 예선때 뽑힌 팀들이니 그걸 못봤다면 다 생소할거예요.
    • 그러면서 각 밴드 스타일 파악중.

      근데 이거 각 코치들이 4팀 뽑아서 이 조에서 한,두팀만 다음 라운드 가는건가요?

      월드컵 조별예선처럼?
    • 와 제이파워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 그래도 무대라고 지난 예선에 비해 사운드는 훨씬 좋군요.
    • 실력은 둘째치고 저런 음악은 개인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 오늘 해리포터를 보고 와서 그런가 김도균씨가 스네이프 교수와 닮아 보이네요.
    • 예선 1위부터 나오는데도, 긴장감이 계속 유지가 되네요. 뒤로 갈수록 떨어진다는 느낌이 전혀 없어요.
      오~ 시크도 정말 좋습니다.
    • 신대철 여태까지 한번도 안 돌았죠?

      대체 누굴 기다리는 걸까요?
    • 100초 아쉽네요. 더 길게 듣고 싶어요. 다 좋네요. 내 귀는 쉬운가봐..
    • 어우... 저런 스타일의 밴드가 많네요. 이제보니...
    • 신대철씨는 게이트플라워즈 기다릴 것 같아요.
    • 의외로 사람들이 통상적으로 생각하는 밴드의 모습을 가진 밴드들이 많지 않네요.
      거칠고 날라댕기고 정돈 되지 않았으며 개성있고 매력적인 밴드들 보고 싶은데...
      목소리라도 개성있었으면.
    • 와 이거 이제보니 웃기네요. 우리나라 째즈나 펑키가 대세인 나라로 보일 기세... ㅡ.ㅡ;;
    • 근데 게이트플라워즈 택한다고 해도 4팀 뽑는건데... 1,2팀 뽑아놔도 될거 같은데...

      "나는 너희를 1빠로 뽑기위해 여태 돌지 않았어. 내 맘 알쥐?" 같은거 하려는건가요?ㅎㅎㅎ
    • 아 브로큰발렌타인이 있었네요. 미국스럽게 사운드 잘 뽑아요.
    • 미국에서 인기는 없었지만 밴드 서바이벌 있었고, 빨간 의자 돌아가고 팀내 서바이벌 시키는 건 올해 생긴 NBC 의 The Voice 와 완벽하게 똑같습니다. 확연히 다른 건 심사위원끼리 별로 경쟁하지 않는군요.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와 아담 레빈 싸우고 티격태격하는거 볼만했는데 말이죠.
      남궁연과 정원영이 나와서 보게 되네요.
    • 갑자기 쓰레기스트가 보고 싶네요. 사실 TOP밴드에서 가장 충격적인 등장은 그들이었는데 말이죠...
    • 캬캬캬캬 쓰레기스트 재밌죠.
    • 아 웃겨. 체리필터. 브.바가 노브레인 가르쳐야 된대요. 으하하
    • 한가지 분명한건, 여기 코치들이 위탄 멘토들보다 더 솔직하네요.

      개인화면등에서 말하는거보니.
    • 와하하하. 소녀시대 노래보다 더 좋네요. ㅋ
    • 근데 국내곡 선정한 밴드들은 최근에 나가수 등의 다른 쇼에서 재조명 받은 노래를 많이 선택하네요.
    • 윽. 술집에서 듣는 음악같아요.
    • 브로큰 발렌타인은 아주 오래전부터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를 불렀어요. 우연의 일치.
    • 코치로 신해철 있으면 진수성찬 선택했을수도요.

      전부터 걸밴드 만든다고 했는데... 실제로 만들었다가 엎기도 했고.ㅎ
    • 현아닮은 라이밴드 보컬이네요. 목소리가 마음에 드네요.
    • 빠빠이 ~ 게이트 플라워즈 나오면 댓글 막 달릴겁니다 ㅎㅎㅎ
    • 라이밴드, 벌써부터 잔머리를...
    • 어뜨케... 퍼플헤이즈. 역시 신대철이네요.
      기타리스트 연주 정말 멋지네요.
    • 엇. 그런데 생각해보니 예선때 주도적인 역할을 했던 봄여름가을겨울이 코치가 아니네요. 자기들이 다 뽑고 또 떨어뜨려 놓고 --;
    • 감히 가르칠 수 없다네요 ㅎㅎㅎ
    • 진짜 록스러운 몇 안되는 밴드 중 하나네요. 탑밴드인데 정작 저런 스타일의 밴드가 매우 적다는게 놀라워요.
    • 정말 그렇게 말했어요? 감히 가르칠수 없어서 발뺀다?
    • 의외로 순위 낮은 팀들이 더 좋지 않아요?
    • 이궁, 코치들 뒤늦게 적극성을 띄는군요.
    • 신대철의 품에 푹 안기고 싶어라.
    • 쟤 목소리 왜 저래요. ㅎㅎㅎ 점수 매기는 것과 선호는 달라서 저런 현상이 벌어지는 것 같아요.
    • ㅋㅋㅋㅋ 신대철 강한데요.
    • 밴드들도 패기가 있어요. 죽음의 조를 만들겠다 선언.
    • 다음주부터 축구경기가 벌어지는군요.
    • 남궁연 조가 죽음의 조군요. 4팀 중 예선 순위가 가장 낮은 팀이 전체 5위였던 POE라니...
    • 월드컵 라운드군요.
    • 사실 음악을 듣고픈데, 음악보다 경쟁오락으로 치중할 것 같아서 섭섭하지만 또 모르니 다음주를 기대해보죠.
      그런데 경쟁프로그램 난립하는 지금은 보는사람마저 지치게 만들지 않나요?
    • ㄴ 그래도 Top 밴드는 비장함이나 처연함 보다 음악 자체를 즐기는 분위기가 좋아서 재밌어요. 요즘 프로그램 중 Top입니다.

      개성이 다른 밴드들 음악을 듣는 것도 즐겁고요. 일등하기 위한 선곡보다 좋아하는 곡을 고르니까요.

      그리고 외국곡들 많이 들을 수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괜찮네요. 언제 방송서 지미 헨드릭스를 라이브로 연주하는 걸 들어보겠어요.
    • 비장함. 처연함. ㅎㅎㅎ 출연밴드들조차도 그런거 질색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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