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린 바나나 맛있는거 다들 아셨나요?

후라이팬에 구워먹으면 단맛이 배어나와 더 맛나는건 아시죠?

영화 Pool에선 태국의 간식 튀긴바나나가 나오는데 이것도 맛나보이더군요.

아직 못먹어봤구요.

바나나를 얼려서 하드처럼 먹는다는걸 티비에서 보고 바로 실천 ㅋ

껍질을 벗겨 랩으로 싸고 냉동실에.

먹기전 한 3분?정도만 실온에 꺼내놓으면

뽀송하면서도 아삭한  바나나하드가 됩니다.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너무 녹이면 질퍽해져요^^;;)

 

여름철 군것질로 괜찮네요^^

    • 튀긴 바나나 재료는 우리가 먹는 바나나와 다른거래요.
    • 아, 꼬마?바나나 그건가요? 영화에서 바나나 써는게 나왔던것도 같은데 잘모르겠네요.
    • 색깔 안변하나요? 냉장고에 넣으면 까맣게 되서 맛없어보이던데.. 냉동실에 얼리면 다른가요?
    • 멀쩡할 때 얼려 버리면 색깔 안 변합니다. 저도 얼려서 많이 먹어봤어요. ^^;
      홍시도 살짝 얼려서 먹으면 맛있죠.
    • 냉장하고 냉동은 다르니깐요.
    • 그렇군요 저도 그렇게 먹어봐야겠어요~ 감사~@!
    • 껍질은 벗기고 얼리세요. 통째로 얼리면 껍질을 칼로 깎아야 합니다.
    • 껍질벗기고 나무젓가락 꽂아서 랩싸서 얼리세요~ 완젼 아이그크림이에요~^^
    • ㅋㅋㅋ 통째로 얼릴 뻔 했네요.(당연히 껍질때 얼리는 줄..)
    • 아.. 맛있겠네요.. 낼 바로 바나나 하나 사서 해봐야겠어요 ㅋㅋ
    • 바나나는 그냥 드실때도 냉장고에 넣지 마시고 실온보관하세요.
      요구르트에 얹어먹거나, 색깔변하려는 바나나 처리는 머핀을 만들어도 맛있습니다.
    • 튀겨먹는 바나나는 시퍼렇고 커다란 바나나인데 플랜틴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냥 마트에서 파는 바나나 튀겨먹어도 아주 맛있어요~
    • 튀겨서 맛 없는 건 드물죠. 기름의 맛으로 먹는 것이라.
      • 기름맛도 있지만.. 튀김옷 속의 바나나는 마치 뜨거운 아이스크림처럼 엄청나게 달콤하고 몰랑몰랑해집니다. 바나나튀김용 튀김옷은 기름을 많이 머금지 않아요.
    • 시퍼런게 따로 있는거군요. 덜익은 바나나가 시퍼런건줄 알았습니다^^';;
    • 튀김용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하도 맛없어서 튀김을 해먹는거 아닌가요.
      • 그럴지도 몰라요 사실 그냥 먹는 보통 바나나 튀겨먹는게 훨씬 달고 맛있어요.
    • 얼린 바나나를 두유나 우유 넣고(많이 넣으면 음료가 돼버리니까 믹서기가 돌아갈정도로 조금만 넣고요.) 갈면 샤베트처럼 먹을수도 있어요.
    • 실온에 그냥 바나나도 있지만 냉동실에 껍질 벗겨 썰어둔 바나나가 지퍼락에 담겨 있지요. 우유나 물 조금이랑 함께 돌리면 바나나 스무디가 돼요. 전 딸기나 키위나 블루베리를 섞습니다. 다른 과일은 냉동으로 얼리면 너무 딱딱해져서 믹서기 칼날이 금방 망가지는데 바나나가 제일 부드러워서 좋아요. 얼음 따로 안 넣어도 될 정도로 시원하고요.
    • 크림/댓글 레시피 보면서... 믹서기 날 때문에 저렇게 해먹을까 말까 했는데...날 안 상하는군요.
    • 헐, 몰랐습니다. 정보 감사!
    • 자본주의의 돼지/ 500ml 용량컵 달린 소형 믹서기 쓰는데 얼음 넣어서 가니까 1년 만에 망가져서(칼날보다는 칼날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뚜껑에 금이 가더라고요. 힘들었나봐요;) 그 뒤로는 얼음 안 넣고 씁니다. 지금 것은 1년 넘었는데 멀쩡하네요. 냉동딸기 같은 것 넣을 때는 정수기 뜨거운 물 살짝 섞어서 급해동해요. 전자렌지에 해동해도 되지만 귀찮아서!
    • 제가 지금 그거 써요...용량컵으로 하는 소형 믹서기.
      날이 2개 있죠. 젖은 재료용, 마른재료용. 이건아무래도 얼음 안 가는게 나을거 같군요.
    • 얼린 바나나를 사탕크기로 잘라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 저 이 글을 읽고 어제 새벽에 바나나를 사다가 얼려서 오늘 아침에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에게 최고의 간식입니다 >_< 달고, 어쩐지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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