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반대할 수는 있는데.. 슬럿워크의 취지가 애초에 "야하게 입고 다니자"가 아니라 "성범죄를 옷차림 탓으로 정당화 하지 말라"는 메시지 아니었나요? 이런 취지로 진행된 행사였는데, 악플 다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았어요. 그 점이 많이 안타깝네요..
슬럿워크의 당위성이 거기에 달린 악플들이라고 봐요. 저도 히키코모리 성격만 아니면 꼭 가고 싶었는데 ㅠ_ㅠ;; 제 트윗에 워낙 거기랑 연관된 분들이 많아서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글을 보면서 약간의 부채의식을 가진 하루였네요. 원래 변화는 조금씩 시작된다고 하자나요. 그 악플들이 사라질때면 슬럿워크가 필요없어질때가 아닐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