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입니다 많은 삽질을 했습니다
아 역시 풀건 풀어야하나봐요 혼자라도.
몇시간 째 삽질을 하다가 혼자 기분내고 있어요 술과함께.
그냥 막막한 현실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심약하다는 말을 쓰는 것도, 듣는 것도 싫어서
버티고 있었습니다만 요즘엔 한계를 느껴요
저만 제자리 걸음을 하고 사는 것 같아서 기분이 이상해요
하고 싶은 걸 하기위해 살고 있는 지금 충분히 행복하지못해요
여기저기 의지할 구멍을 찾다가 결국 혼자 쏟아내고 있습니다
게시판 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