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0.

오늘의 외부 움짤.


1.

현매 실패했습니다. 다 나가고 없더라고요. 괜찮아요. 평일에 시간이 더 있습니다. 아침이라서 사람 없을 거예요. 그리고 어차피 오늘은 집에 일찍 왔어야 했습니다. 할 일이 두 개인가 있더라고요. 게다가 런닝맨이랑 개콘도 볼 수 있잖아요.


2.

붉은 모란 상영비율 문제는 정말 신경 쓰입니다. 더 화가 나는 건 이 사람들이 이걸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거죠. 어떻게 영화를 온전한 모양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지 않은 거죠. 우선순위가 정말 괴상한 사람들이라니까.


3.

브라이언 유즈나 어쩌나요. 앰피비어스를 봤는데, 어쩌자고 저렇게 영화를 못 만들었냐고요. 저렇게 못 만드는 사람이 아닌데. 아니, 못 만들 수는 있어도 저렇게 지리한 영화를 만든다는 건... 흑.


4.

드디어 현대백화점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후회했습니다. 부천 현대 백화점 푸드 코너는 정말 별로라니까요. 같은 백화점이라도 다른 곳을 시도했다면 좋았을 텐데... CGV 있는 맞은 편 건물에서도 현대백화점 상품권 받나요? 거기가 좀 나은데. 


5.

오늘로 비는 끝인가요? 일기예보를 보니 비그림은 없더군요, 그 동안 고생 많았죠. 몸도 젖고 신발도 젖고.


6.

티아라 효민은 선글래스 쓰고 나오면 꼬마 복부인 같아서 너무 귀여워요. 어제 세바퀴에서 복고 교복을 입고 나와도 예쁘던데.  


7.

오늘의 자작 움짤.


    • 전 오늘 소풍에 있는 중국집에서 볶음밥을 먹었는데 정말 끔찍하더군요. 심지어. 우왕좌왕하는 서비스에 지저분한 물컵에...
      근데 소풍 건물은 이번에 처음 들어가본 거였지만 기대보다도 번화하더군요.
      몇년전에는 겉에서만 봐도 을씨년스러웠는데,
      일전에 듀나님이었는지 모르겠지만 뉴코아가 들어오고 분위기가 달라졌다는 글을 듀게에서 본 거 같기도 하고...

      트롤 사냥꾼 재미있더군요. 아침일찍 가서 현매 노리길 잘했습니다.
    • 전 트롤 사냥꾼은 시민회관에서 보았는데, 다른 극장에서 보면 더 좋았을 거라고 후회했습니다. 주변이 너무 밝아서 몰입이 조금 힘들더라고요. 화면이 어두운 영화잖아요.
    • 소풍 지리엔 끝까지 익숙해지 못할 거예요. 왜 그렇게 에스컬레이터들이 사방에 흩어져 있는지.
    • 저도 오늘 뺑글뺑글 헤맸죠.
      근데 나오면서는 헤매다가보니 어느새 2층 구름다리에 와있더라구요.
      정작 들어올 때는 일부러 찾으려다 실패한 길인데.
      구름다리 옆에 스타벅스 탁 트여서 좋더군요.
    • 어 차라리 잘됐네요 운이 좋아요.
      근데 주인공이 류구만 왜 오류라고 뜨는거죠 에이 그냥 돌려 그러면 안되는건데요.
      아직도 남았군요 또 생겼군요.
      우산 그림 한참 안보입니다.
      저아이는 뉘인고
    • 살랑살랑 유혹하는 몸짓이 정말 사랑스러운 구하라양. 으앙. 계속 보게 됩니다.
    • 소풍은 음식점 별로에요. 혼자 먹기엔 현대백화점과 이마트 사이로 좀 내려오면 버스정류장 앞에 있는 명인만두 괜찮아요. 아니면 현대백화점 주차장 입구 맞은편 스파게티집도 괜찮죠. 카페는 커피키친 추천합니다.
    • 2. 대공감입니다. 황당해요...;;;
      3. 전 예매하려다가 유튜브에서 예고편 보고 접었습니다. 예고편에서도 느껴지는 그 엉성함의 느낌이란..

      저는 오늘 본 산탄총을 든 부랑자가 엄청 재밌었습니다~ ㅋㅋ
    • 4. 현대백화점 말고 롯데 백화점 윗층에 비빔밥이랑 한식 잘하는 곳 있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7. 백진희도 좋지만 저는 강소라를 푸쉬해주고 싶어요. 밀어주고싶지만 넘 밀면 낭떠러지? 막이래~ 암튼 듀나님~ 수고가 많으십니다! 힘내십시오! 같은 부천하늘아래 살고 있단것만으로도 저는 부천시민이란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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