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밤 TV 짤막하게(신기생뎐, 개콘, 광개토)

* 화제의 신기생뎐이 오늘 마지막회입니다.

 

과연 어떻게 결말을 지을 것인가. 전형적인 가족드라마 결말일것인가. 아니면 정말 UFO가 아수라를 납치할 것인가.

어제 그 '귀신소동'은 생각보다 심심하게 종결지었다죠. 방송국의 압박이 있었나봅니다.

 

 

* 황현희가 복귀했더군요. 코너자체는 전형적인 황현희 개그였던것 같습니다. 나머지 딱히 눈에 들어오는 코너는 없어요.

박영진씨가 나오는 그 남vs여 개그는 소재고갈인가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 광개토는 이태곤이 소리지르는 것만 들려요. 그게 썩 멋이거나 카리스마 있는게 아니라, 그냥 속에서 크게 나오는 소리라는 느낌이죠.

 

 

    • 무사 백동수도 그렇고 광개토왕도 그렇고 제 손으로 주인공들 머리카락 좀 꽉꽉 묶어주고 싶어요.
    • 드디어 양부모님 저승행 아- 역시 ㅋㅋ
    • 아수라 귀신이 사라지고 나니까 재미가 없네요.
    • 꽃띠여자/
      얼래. 어느사이에요? 아까만해도 멀쩡했는데?
    • 광개토, 점점 재미있어지네요.
    • 메피스토 / 다모 아이 낳는날, 양부모가 등산간다고 나가는데, 갑자기 액자가 떨어지면서 유리가 산산히 부서졌어요. 그러더니 나중에 공주에게 전화가 왔어요. 부모님이 하산하다가 떨어져서 돌아가셨다고;; 공주 생각하면 웃으면 안 되는데, 너무 빤히 보이는 결말이라 웃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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