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명동에서 벌어지는 일

명동3구역 재개발 예정 상가에서 용역들의 침탈이 예상되어 많은 시민들이 막으러 갔다고 합니다. 용역과 시민들의 대치중에 용역깡패들이 시위대 여성들 엉덩이와 다리를 사진 찍어서 좀 보라며 인터넷에 올리고 메일로 쏘겠다며, 자기들도 공유하자며 사진찍으며 시시덕거렸다고 하네요. 여학생은 카페 마리 안으로 들어가 울고 용역들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며 발뺌하였다고 합니다.  명동 근처에 계시는 분들 앉아만 계셔도 되니 연대해주세요.

 

 - 용역 침탈을 막기 위해 연좌 농성 중

 

 

 

 - 현재의 상황을 가장 잘 나타내는 한 장

 

 - 연대하러 오신 한진노동자

 

 - 용역과의 대치 중 다리를 다쳤다가 목발을 짚고 다시 나오신 분

 

 - 용역과의 대치중 다친 주민. 그것을 바라보는 여자 용역

 

 - 이 모든 상황을 수수방관하는 경찰. 경찰은 집회해산명령만 앵무새처럼 되풀이하고 있다.

    • 여자 용역도 있나요? 허...
    • 여자 용역도 있나요. (2)
    • 여자용역??? 여자 시위대 전담인가요...
    • 체대생들이 용역 알바한다더니 여자분 대학생들인가 보네요..
    • 성희롱/성추행 말이 많으니 시위에도 여경 투입되고 이젠 여자 용역도 쓰나 보네요.
    • 경찰들은 저걸 그냥 보고만 있는건가요....
    • Silencio/경찰과 한 편이니까??
    • 경찰과 용역은 한 편입니다. 경찰이 보는 앞에서 용역이 시민들에게 욕을 하고 난동을 부릴 수 있는 것도 경찰이 자신을 잡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진중공업 집회에서 그랬듯 용역은 경찰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기도 하구요.
      유성기업에서는 용역이 자동차로 15여명의 집회 중인 노동자를 치고 달아난 적이 있습니다. 용역이 소화기를 사람에게 던지고 쇠파이프로 때려서 광대뼈 함몰, 두개골 함몰되었던 것이 올해 6월의 일입니다.
    • 여자 옹역도 있는 줄 몰랐네요, 사람이 맞고 있는데 보고만 있다니;;
    • 현재 용역들이 퇴근(?)하면서 상황은 일단락되었다고 합니다. 내일 또 오늘같은 일들이 반복되겠지요. 하지만 돈을 받고 고용된 용역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시민들을 절대 이기지 못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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