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3구역 재개발 예정 상가에서 용역들의 침탈이 예상되어 많은 시민들이 막으러 갔다고 합니다. 용역과 시민들의 대치중에 용역깡패들이 시위대 여성들 엉덩이와 다리를 사진 찍어서 좀 보라며 인터넷에 올리고 메일로 쏘겠다며, 자기들도 공유하자며 사진찍으며 시시덕거렸다고 하네요. 여학생은 카페 마리 안으로 들어가 울고 용역들은 사진을 찍지 않았다며 발뺌하였다고 합니다. 명동 근처에 계시는 분들 앉아만 계셔도 되니 연대해주세요.
경찰과 용역은 한 편입니다. 경찰이 보는 앞에서 용역이 시민들에게 욕을 하고 난동을 부릴 수 있는 것도 경찰이 자신을 잡아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한진중공업 집회에서 그랬듯 용역은 경찰의 지시를 받고 움직이기도 하구요. 유성기업에서는 용역이 자동차로 15여명의 집회 중인 노동자를 치고 달아난 적이 있습니다. 용역이 소화기를 사람에게 던지고 쇠파이프로 때려서 광대뼈 함몰, 두개골 함몰되었던 것이 올해 6월의 일입니다.